교회소개 말씀 교육부 선교부 청년부 목장 소리모아찬양대 친교/나눔 동부사진첩 가정예배


교회소개
     환영합니다 
     교회비전 
     교회발자취 
     섬기는 분들 

예배안내 worship services
주일 예배 1부 주일 오전 11:00
주일 예배 2부 주일 오후 2:30
금요 가족예배 금요일 오후 7:30
새벽 기도회 화-토 오전 6:00
어린이 주일학교 주일 오전 11:00
금요 중고등부
및 청년부 모임
금요일 오후 7:30
영어 성경 공부 주일 오전 9:30
오시는 길  주보 
관련 링크  새가족 환영 
Today, Yesterday, Total
68 , 855 , 488,900
 
작성일 : 12-01-30 03:43
달라스 동부장로교회 역사 이야기
 글쓴이 : Eric
조회 : 7,431  

달라스 동부장로교회 역사 이야기

 

19907월 첫 주, 박삼석목사[당시 서울 명륜교회 담임]님을 모시고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10여 명이 모여 바른 진리와 참 복음의 교회를 꿈꾸며 교회를 개척한 것입니다. 그러나 박삼석 목사님은 건강이 악화되셔서 8월초 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199011월 초 김세빈목사(당시 67)님이 동부교회 2대 담임목회자로 부임하십니다. 김목사님은 부임 후 일 년 동안 한국에 있는 교단 교회들을 다니며 예배당 건축 비용을 모금합니다. 여러 교회의 후원과 협력으로 약 $120,000을 모금했습니다. 이 기금은 동부교회 예배당을 구입하는데 요긴한 종자돈이 되어 1991년에 Abrams Road, Richardson, 도로변에 3 에이커 땅과 집을 $195,000에 구입합니다.

1994년에 김정오 목사님이 3대 담임으로 부임합니다. 그러나 예배당 건축 계획은 리차드슨 도시 도로확장 계획으로 무산되고 6년 동안 법적 협상에 들어갑니다. 시에서는 길로 사용할 1 에이커 땅과 집에 대한 보상으로 $230,000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탈리아계 크리스챤 변호사(Mr. Vasallo)를 만나게 하셔서 공청회(hearing)에서 우리가 원하는 $360,000을 받게 하십니다. 이 돈과 동부교회 온 교우가 헌금한 건축헌금 약 $100,000을 합쳐 915 Jupiter Road, Garland 있는 현 예배당을 구입하였습니다. 대지 4.5에이커에 세 건물로 나누어진 총 건평 15,000 sq. ft.은 우리가 사용하기에 매우 큰 건물이었습니다. 당시 교세는 장년 약50명과 아이들20명이었으니까요. 이런 적은 무리가 교회건물 $655,000을 구입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기적이었습니다.

19976월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달입니다. 리차드슨 시와 6년 동안 질질 끌던 법적 문제가 우리 승리로 끝난 달입니다. 동시에100일 작정기도 끝에 기적적으로 현 예배당을 구입하기로 계약서에 서명한 달입니다. 또 우리 동부교회가 매매가 끝나기도 전에 현 예배 처소로 이사 온 달입니다. 사방이 다 막힌 듯 했지만 한 순간에 다 터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나타난 달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우리 동부교회는 사람이 세운 교회가 아닌 주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역사하신 복된 교회임이 틀림없습니다. 우리 교회의 역사는 사람의 계획을 뛰어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체험하는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

1997127, 드디어 감동의 눈물과 함께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흥사경회와 겸하여 드린 입당감사예배는 은혜가 충만한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매달 약 $5,000 가량되는 mortgage(은행대출금)를 감당하는 것이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대안을 가지고 있으셨습니다. 예배당을 판 미국교회가 새 건물을 짓고 이사를 나가야 하는데 예배당 건축 공사가 계속 지연되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가 우리에게 예배당 건물을 같이 사용하자고 제의하며 매달 $2,500씩 월세를 내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힘이 부족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로 믿고 2년 계약을 했습니다. 당시 우리에게 이 월세는 선물에 가까운 거액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우리 동부교회는 조금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19992년 계약기간이 만료 되었는데 미국교회 예배당 건축 공사가 끝나지 않게 되자 그들은 2년 더 예배당을 사용하면서 매달 부족한 재정을 채워주었습니다. 2001년 미국교회가 이사 나가게 될 쯤 우리 동부교회는4년 동안 두 배로 성장하여 mortgage를 거뜬히 갚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411월 박석중 목사님이 제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비전과 정신을 계승하여 매주 함께 예배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동부교회는 경건한 전통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로 계속해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동부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