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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5 07:28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7년11월 19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480  

성경: 시편 136:1-3

제목: 여호와께 감사하라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키라고 명령한 초막절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요구이며 명령입니다. 따라서 감사는 내 느낌이나 기분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감사가 신앙생활의 기본이며 우리가 복 받는 길입니다. 감사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믿음과 감사는 비례합니다. 큰 믿음은 크게 감사합니다. 작은 믿음은 작게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감사도 없습니다. 믿음을 키우십시오,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감사하면 영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인격이 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며 참 그리스도인다운 삶입니다. 무엇을 감사해야 합니까?

 

1.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1-3).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계신 것 그 자체가 감사한 일인 것처럼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존재하게 되었고, 하나님 은혜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우리가 무엇을 믿고 살겠습니까?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의를 사랑하시는 선하신 분이십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를 무척 사랑하셔서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징계하시되 항상 자비로 대해 주십니다. 아무리 큰 죄인도 하나님 앞에 나가면 하나님께서 항상 모든 죄를 용서받습니다. 2-3절에 보면 하나님은 이 세상 사람들이 섬기는 모든 신보다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만든 수많은 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들은 모두 다 인간이 만든 거짓된 것이며, 오직 하나님만이 홀로 뛰어나신 참된 신이십니다.

 

2.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라(4-9).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으로 천지와 만물을 만드셨습니다. 광활한 우주와 해와 달과 별들을 보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탄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늘과 땅은 하나님이 만드신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혜로 천지를 창조하셔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주 편리하고 좋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만약이 낮에 해가 없다면, 밤하늘에 별이 없다면, 땅에 나무가 없고 꽃이 없다면, 공중에 새들이 없다면, 물속에 고기들이 없다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을 참 아름답고 멋있게 창조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낮에 해를 보면서 감사하고, 밤에 달과 별을 보면서 감사해야 합니다. 자연만물을 보면서 하나님의 솜씨를 찬송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빈손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모든 것을 누리며 살다가 갑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3.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하라(10-15).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서 강한 손과 펴신 팔로 능력을 베푸셨습니다. 10가지 재앙을 내려 바로 왕의 완강한 고집을 꺾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큰 능력을 베풀어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구원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더 큰 이적과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사람의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누가 죄인을 구원하려고 자기 아들을 주게 할 수 있습니까? 누가 원수를 살리려고 자기 아들을 죽게 할 수 있습니까?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독생자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구원의 선물을 받은 우리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감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섭섭해 하시겠습니까? 나를 사랑하사 목숨까지 버리신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감사하겠습니까?

 

4. 광야에서 인도한 분께 감사(16-20).

16절에 보면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애굽에서 해방되어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을 광야에서 생활했습니다. 광야는 집이 없는 곳입니다. 40년 동안 천막에서 살았습니다. 광야는 길이 없습니다. 마실 물도 없습니다. 광야는 시장도 없고, 병원도 없고, 학교도 없습니다. 농사도 지을 수 없고 먹을 양식을 구할 수가 없는 곳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런 곳에서 40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양식을 내려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어 마시게 하셨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서늘하게 해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여 따뜻하게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내 힘으로 살아온 것이 아닙니다. 추수감사절은 광야 같은 험한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모든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5. 식물을 주신 주님께 감사(25-26).

25절에 보면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고 했습니다. ‘모든 육체는 우리 사람은 물론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게 하나님께서 먹을 것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이 주신 음식을 먹고 살아갑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리석어서 자기 손으로 양식을 만들어 먹고 사는 줄 알지만 사실 모든 양식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시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잘되게 하시고, 햇빛과 비를 주셔서 모든 곡식들이 열매 맺게 하셔서 우리에게 풍성한 복을 주신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믿음으로 보면 감사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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