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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30 08:09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7년 12월 24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435  

성경: 누가복음 1:26-35 

제목: 은혜를 받은 자여


본문은 천사가 나타나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예고하는 내용입니다. 26절에 보면 천사 가브리엘 통해 예수님 탄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를 찾아갔습니다. 마리아는 다윗의 자손 중에 요셉이라는 남자와 정혼한 처녀입니다. 다윗의 집안에 속한 사람인 요셉과 그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는 아직 처녀임을 두 번이나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처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태어나셨습니다. 따라서 사람으로 태어나셨지만 원죄가 없이 태어나셨습니다.

 

1. 천사가 전한 소식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한 말이 무엇입니까? 28절에 보면, 천사는 마리아를 만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라고 말합니다. 마리아가 하나님께 선택을 받은 것이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잉태하고 낳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고 예수님을 낳게 되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마리아는 나사렛이라는 초라한 동네에 살던 여인입니다. 나사렛에 살던 여인이 메시아를 낳고, 그 동네에서 메시아가 자라나셨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사렛 예수로 불렸습니다. 낮은 곳에 은혜가 임했습니다. ‘은혜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거져 주시는 것입니다.

기뻐하여라개역성경에는 평안할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입은 자에게 따라오는 복이 기쁨이고 평안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은혜 없이 평안은 없습니다. 참된 평안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은혜의 결과입니다. 은혜를 입으니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을 누립니다. 우리는 은혜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은혜는 조건 없이 그냥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도와줄 이유가 없는데 그냥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하고, 나누고, 섬기고, 용서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며 사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는 사람도 기쁘지만 은혜를 베푸는 사람도 기쁘고 행복할 것입니다.

 

2. 나실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31절에 보면 마리아가 잉태하고 아들을 낳을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입니다. 구원한다는 의미가 담긴 이름입니다. 구원자의 탄생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역사는 예수님 탄생 이전과 이후로 갈라집니다. 예수님 탄생 이전을 BC, 예수님 탄생 이후를 AD로 구분합니다. 32절에 보면 태어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설명합니다. 그 분은 위대하게 될 분입니다. 개역성경에는 큰 자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누구도 크고 위대한 자는 없습니다. 크고 위대한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그 주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입니다. 낮아지셔서 죄인을 구원하는 큰일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큰 자가 아닙니다. 힘이 있다고 조금 가졌다고 큰 자라고 착각하지 맙시다.

또한 예수님은 지극히 높으신 분 즉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렇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지극히 낮은 곳에 내려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죄인을 대신해서 죽어주셨습니다. 우리도 죽어야 합니다. 내 뜻이 죽고, 내 고집과 내 교만이 죽어야 합니다. 내가 영광 받는 삶이 아닌 나의 삶을 통해 주님이 영광 받을 삶을 살아야 합니다. 32-33절에는 예수님은 다윗의 왕위를 이어가고,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릴 왕이십니다. 구약의 다윗 왕은 오실 메시야의 예표였고 그 왕위는 그리스도 왕국의 왕위를 예표한 것입니다.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다스리십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그 왕위가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주님의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3. 마리아의 고백

34절에 보면 천사의 말을 들은 마리아는 당황하였고 두려웠습니다. 결혼도 안한 처녀가 임신을 한다니, 마리아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마리아는 남자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설명해 줍니다. 35절에 보면 성령께서 임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어질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방법으로 태어날 그 아기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천사의 말을 들은 마리아는 순종합니다(38). 그러나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 율법사회는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돌에 맞아 죽을 일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위험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은혜와 복을 받습니다. 말씀을 순종하면 능력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대로 살아보십시오.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축복을 경험할 것입니다. 내 뜻대로 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시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놀라운 변화와 기적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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