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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6 07:47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7년 12월 31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58  

성경: 로마서 16:1-16

제목: 잊을 수 없는 사람들

 

본문에 보면 많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복음증거와 선교 사역에 많은 도움을 주고 협력했던 자들입니다. 우리가 읽을 때는 발음도 어렵고 누가 누구인지 알 수도 없으나 사도 바울에게는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고 로마교회를 생각할 때 기억나는 얼굴들이었을 것입니다.

 

1. 바울의 동역자들

로마서 16장에 무려 37명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거의 다 평신도들로써 바울을 돕고 복음전파에 협력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평신도들입니다. 1) 당시 바울은 세계적인 사도였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교회들과 선교지들을 돌봐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바울이 한 교회 안에서 수십 명의 이름을 기억하며 그들이 행한 섬김과 봉사와 헌신을 낱낱이 소개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관심은 바울의 관심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관심입니다. 하나님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일일이 살피고 기억하십니다. 2) 이들은 바울의 동역자들입니다. 바울이 로마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기록해야 할 이름들이 이렇게 많았다면 바울의 한평생 사역에 동역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수백 명이 넘을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일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함께 힘을 모아서 협력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할수록 일을 더 잘할 수 있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2. 믿음의 일군들

본문에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입니다. 3절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7절 끝에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던 자들” 8절에 주님 안에서”, 9절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10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을 받은” 11절에도 주님 안에 있는” 12, 13절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주 안에서라는 단어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믿는 사람이며, 그리스도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먼저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난 사람이어야 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살고자 하는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 일은 세상적인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며 말씀을 순종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 자신이 먼저 주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에 많이 나오는 또 하나의 단어는 문안하라는 것입니다. 이 단어가 거의 매구절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랑의 교제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일군들이서로 사랑하며 교제하며 하나 돼야합니다. 교회가 하나 되지 못하면 사랑의 복음의 능력을 상실합니다.


3. 어떤 일을 했습니까?

1절에 보면 바울이 문안 인사의 첫머리에 뵈뵈라는 여자 집사의 이름을 기록했습니다. 뵈뵈는 고린도 지방에 있는 겐그리아 교회의 일군이며 바울을 많이 도와준 동역자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자기가 기록한 로마서를 그녀에게 맡겨서 로마교회에 전달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바울이 그녀를 깊이 신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절에 보면 바울은 뵈뵈를 로마 교회에 추천하면서 뵈뵈가 로마교회에 가면 합당한 예절로 영접하고, 그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도와주라고 당부합니다. 그녀가 어떤 사람이기에 이런 부탁을 합니까? 2절 끝에 이는 그 여자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뵈뵈 집사는 바울의 보호자가 되고 여러 사람의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3-4절에 보면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이들 부부는 바울을 위하여 자기의 목을 내놓았습니다. 바울이 복음전하다가 큰 환난과 핍박을 당할 때 자기들의 목숨이라도 바쳐서 바울을 구하려고 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바울이 하는 하나님의 일이 귀중하기 때문에 자기들의 생명을 내놓고 바울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부부는 바울의 은인이요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충성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또 하나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가 했던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5절에 보면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자기 집을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장소로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큰 희생이며 헌신입니다.

6절에는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한 마리아, 12절에는 주님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 주님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를 소개합니다. 여성들이 이렇게 많이수고하고 애썼습니다. 이들의 수고로 성도들이 힘을 얻고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서 나갔습니다. 성도들을 돕기 위한 그들의 많은수고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7절에 보면 사도들에게 유명히 여김을 받는 자들10절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을 받은 아벨레그는 사도에게도 인정을 받고, 교회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한해의 봉사가 끝났을 때, 아니 우리의 일평생의 봉사가 끝났을 때 주님 앞에서 이런 인정과 칭찬을 받는 봉사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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