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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07:29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1월 7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461  

성경: 시편 90:14-17 

제목: 아침의 은총

 

하나님의 은혜로 2018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입니다. 14절에 아침에 주님의 인애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 평생에 즐거워하며 기뻐하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하나님의 징계로 고난을 당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한 후, 40년 동안을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죽어야만 했습니다. 모세는 이제 고난과 슬픔의 때가 지나고 새로운 은혜의 때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주시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족하게 되고. 그들의 삶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변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도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셔서 우리가 만족하며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평생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살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1. 아침에는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아침은 일어나는 때입니다. 산에 올라가 밤을 새워 기도하다 보면 새벽에 풀벌레 소리가 먼저 들리고, 조금 지나면 새들의 노래 소리가 들리고, 조금 지나면 멀리서 개짓는 소리가 들리고 소 울음소리와 짐승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아침이 되면 이렇게 모든 만물이 깨어납니다. 사람도 밤에는 잠을 자다가도 아침이 되면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살전 5:7-8). 우리 성도들은 낮에 속한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워졌고 천국에 갈 시기가 가까워졌습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의 사람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야곱도 벧엘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여호수아도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예수님도 새벽 아직 미명에 일찍이 일어나 산에 올라가서 기도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도 안일함과 나태한 자리, 쾌락과 방탕의 자리, 낙심과 실망의 자리, 시기와 다툼과 자리, 원망과 불평의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일어나면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힘을 주십니다.

 

2.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난 후 가장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하루 동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찾고 물어서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시편 5:3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아침은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또 아침에는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시편 143:8에 보면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아침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루 동안 내가 다닐 길을 하나님께 묻고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아침은 이와 같이 조용히 기도하면서 하루를 설계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모든 것이 헛되고 맙니다.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 때 목적이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을 만드실 때도 목적을 가지고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목적대로 쓰임을 받아야 합니다. 가장 위대한 업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은 영원히 남습니다.

 

3.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야 합니다.

12-13절에 모세는 인생의 남은 날 수를 계수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는 기도했습니다. 짧은 인생 가치 있고 유익하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한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시간이 돈이라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시간이 생명입니다. 때가 악합니다.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인생의 삶은 한 번 주어진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내세의 영원한 상태를 결정합니다. 아침에는 일하고 밤에는 쉬어야 합니다. 젊을 때는 일하고 노년에는 업적이 있어야 합니다. 아침에 잠자고 있으면 부끄럽습니다. 낮에 일하지 않고 놀고 있으면 천덕꾸러기입니다. 젊어서 놀면 늙어서 울게 됩니다. 젊어서 일하지 않으면 노년에 천대받습니다.

시편 78:32-33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거역하다가 40년 동안 광야생활 하게 되었습니다. 40년 광야 생활은 먹고 노는 생활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죽어야만 했습니다. 광야에서 놀고먹는 40년의 세월은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징계였습니다. 여러분, 지난날들을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을 남겼습니까? 대충대충 살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 이루어드리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믿는 것도 적당히 흉내만 내지 말고 일심정력을 다해야 합니다.

16-17절에 주의 행사라는 말을 3번이나 반복하면서 이제는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라는 것을 호소합니다. 주의 행사는 주께서 베푸실 구원의 역사를 말합니다. 모세는 그 구원의 역사를 종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손들에게 이어지기를 간구합니다. 17절에서는 손의 행사를 견고케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손으로 하는 일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의미합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우리 손으로 하는 일이 잘되고 견고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가정마다 사업마다 견고케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아침에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평생을 기쁘고 즐겁게 하시고 자손들에게까지 축복을 이어가는 여러분의 삶이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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