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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0 07:36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1월 14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424  

성경: 창세기 26:1-5 

제목: 이삭이 복받은 것은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이 하는 인사가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입니다. 또한 우리 모두는 복 받기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은 원한다고 받는 것 아니고 어디 가서 받아오는 것 아닙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삭이 복을 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3, 12, 24). 하나님께서 왜 이삭에게 복을 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복을 주실 때는 기분대로 주시거나, 생각 없이 아무에게나 주시는 것이 아니고, 그 믿음의 믿음을 보시고 복을 주십니다. 본문에 이삭이 복 받은 이유 몇 가지가 나와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

1절에 보면 이삭이 사는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가나안 땅은 산과 골짜기로 되어 있어서 비가 오면 흡수하는 땅이고 조금만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사할 수가 없어 흉년이 드는 땅입니다. 아브라함 때에도 큰 흉년이 들어 고생했는데 이삭 때에 또 흉년이 든 것입니다. 이삭은 가나안 땅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애굽으로 내려가려고 그랄 땅까지 왔는데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애굽으로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2). 애굽은 당시 세계 제일의 부자 나라입니다. 나일강을 끼고 있어서 농사가 잘되고 양식이 풍부합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한 땅입니다. 하나님은 이삭이 가나안 땅을 떠나 애굽으로 가는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삭이 하나님 말씀대로 가나안 땅에 머물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3-4). 그때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6). 사람이 한번 마음먹은 것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삭은 애굽으로 가려고 이미 그랄까지 갔는데 도중에 그만둔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러나 이삭은 순종했고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복을 주시는데 백배나 복을 주셨습니다(12). 여러분, 농사를 지어 백배로 수확하는 것은 기적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여러분 복 받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말씀을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복 받는 비결입니다. 아무리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도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것이면 그만 두어야 하고, 아무리 내가 하기 싫어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면 해야 합니다. 말씀을 순종할 때 쉬운 것, 편한 것만 순종하려고 하지 말고 어렵고 힘든 것도 순종해야 합니다. 평상시에도 순종해야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순종해야 합니다. 중요한 순간에 순종해야 합니다.

 

2. 우물을 뺏겼으나 다투지 않음

이삭이 큰 복을 받자 블레셋 사람들이 이삭을 시기하여 이삭의 우물을 흙으로 메워버렸습니다(14). 아비멜렉 왕은 이삭을 찾아와서 떠나라고 했습니다(16). 이 일로 인하여 이삭은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삭은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고 시기 질투를 받고 생활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그들과 다투지 않았습니다. 이삭은 원망도 불평도 하지 않습니다. 이삭은 슬그머니 그 자리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서 또 우물을 팠습니다(17-18). 그러나 그랄 목자들이 또 찾아와서 다투었습니다(20). 삭은 그들이 자기와 다투었기 때문에 그 우물의 이름을 에섹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삭은 이번에도 다른 곳으로 가서 우물을 팠습니다(21). 그랬더니 그들이 또 찾아와서 다투었습니다. 이삭은 이번에도 다투지 않고 또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22). 이삭은 이처럼 여러 번 우물을 빼앗겼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삭에게 또 다른 축복을 주시는 것을 봅니다. 그가 파는 우물마다 물이 잘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삭이 손만 대면 복이 오는 것입니다. 이삭이 우물을 팔 때마다 물이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한다는 증거입니다. 26-28절에 보면 블레셋 사람들이 우물을 계속 빼앗다가 겁을 냅니다. 이삭은 하나님이 함께 하므로 그를 건드리면 큰일 나겠다는 생각을 하고 평화조약을 맺습니다.

 

3. 브엘세바로 올라감

23절에 보면 이삭은 브엘세바로 올라갔습니다. 이삭은 가나안 땅에 살고 있다가 흉년이 들자 애굽으로 가려고 그랄로 내려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 하시기에 애굽에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랄에 머물렀습니다(6).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삭에게 물질적으로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랄에 머무는 이삭에게는 계속해서 어려운 일들이 닥칩니다. 7-11절에는 아내를 누이라고 했다가 아내 빼앗길 뻔한 일을 당하고 그랄 왕에서 책망을 받았습니다. 또 그랄 지방에서 살려고 하는 이삭에게 그 지역 사람들이 싸움을 걸어옵니다. 우물을 파면 메워버리고 파면 메워버립니다. 이삭이 싸우지 않고 참고 양보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삭은 불레셋 사람들이 싸움을 걸어올 때마다 점점 자리를 옮깁니다. 그러다가 이삭은 마침내 브엘세바까지 왔습니다(23). 브엘세바는 유다 남쪽에 속한 땅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에 속한 땅입니다. 이삭은 브엘세바에서 비로소 다시 제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2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브엘세바에서 이삭에게 가장 큰 복을 명하셨습니다. 이삭이 받은 가장 큰 복은 브엘세바로 올라가서 하나님 말씀을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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