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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7 07:39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1월 21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275  

성경: 마가복음 3:31-35 

제목: 주님의 영적가족

 

어느 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동생들과 친척들이 찾아왔습니다. 이들이 찾아온 이유는 예수님이 미쳤다.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는 소문을 듣고 잡으러 온 것입니다. 왜 이런 소문이 났습니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거짓 소문을 내고 악하게 대적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족들이 자기를 잡으러 온 것을 알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 내 모친이며 누가 내 동생들이냐 누구든지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교훈은 무엇입니까?

 

1. 소문을 듣고 잡으러 옴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 떠도는 소문은 사실과 다른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얼마나 거짓된 소문이 많은지 모릅니다. 신문에 보도되는 것이나, TV나 라디오를 통해서 전해지는 것들도 전혀 사실과 다른 것들이 많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뜬소문들이 많고 사실이 아닌 말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듣는 것도 조심하고 말하는 것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가족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악한 자들이 거짓으로 꾸며서 한 말에 속아서 예수님을 미쳤다고 오해하고 잡으러 왔습니다.

그때 주님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인간적으로 외로웠을 것 같습니다. 섭섭했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까지 믿어주지 않고 오해하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남들이 뭐라고 하든지 가족만은 믿어주고 이해해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가족들도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으니 얼마나 속상한 일입니까? 예수님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았다면 그런 헛된 소문이나 거짓말에 흔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권능으로 일하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마귀를 멸하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분이시다이러한 확실한 믿음이 있었다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오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2. 누가 주님의 가족인가?

가족들이 찾아왔을 때 예수님께서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인간관계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가족들이 미워서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이 기회를 통해 주님의 영적 가족에 대해서 가르치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영적인 가족은 무엇입니까? 34절에 둘러앉은 자들을 둘러보시며라고 했는데 마태복음 12:49에 보면 이들은 주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향해서 내 모친이요, 내 동생들이라 하셨습니다. 어떻게 주님의 가족이 될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 1:12에 보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집니다. 요한복음 1:13에 거듭나는 것은 사람의 뜻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거듭나는 것은 인간의 유전, 가문, 종족, 혈통 때문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선행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듭나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35절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여기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요한복음 6:40내 아버지의 뜻이 과연 이것이니,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다.”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있습니다. 더욱이 우리 동부교회 성도들은 70억 인구 중에서 특별히 하나님의 인도로 한 교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옆에 있는 성도를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가족의 도리는 무엇인가?

디모데전서 5:1-2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비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를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한마디로 교인들을 자기 가족같이 대하라는 것입니다. 가족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가족은 순수한 사랑으로 뭉쳐진 구성원들입니다. 가족은 잘나고 못 나고를 따지지 않습니다. 가족은 조건을 따지거나 능력을 따지지 않습니다. 가족이니까 그냥 사랑하는 것입니다. 가족은 계산 하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본능적으로 사랑합니다. 가족들은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가족들끼리 서로 이기려고 다투고 싸우는 그런 관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족은 이용해 먹다가 필요 없으면 버리는 그런 관계가 아닙니다. 가족은 나를 희생하면서 다른 가족을 잘되게 만들고, 내가 손해를 보면서도 다른 가족들을 살리는 것이 참 가족입니다.

한 가족으로 지내다 보면 좋은 일도 많지만 가까이서 함께 지내다 보면 허물과 실수도 많이 보게 됩니다. 집안 식구들끼리는 남들이 모르는 허물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때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어야 참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또 가족 간에도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가족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로마서 12:15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고린도전서 12:26-27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한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사람은 그 지체이다.” 가족은 즐거움도 함께 나누고 슬픔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피로 맺어진 가족입니다. 영적인 가족으로 대하며 서로 사랑하고 섬깁시다. 하늘 아버지께서 보실 때 기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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