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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3 07:31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1월 28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407  

성경: 전도서 9:1-3 

제목: 삶을 보는 지혜

 

2절에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일이 닥치니,” 개역성경에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의인이나 착한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특별한 대우를 받거나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병들고, 재난당하고, 죽는 일 등은 의인과 악인을 구별해서 닥쳐오는 것이 아닙니다. 2-3절에 의인이나 악인이나, 깨끗한 자나 깨끗지 않은 자나, 신자나 불신자를 막론하고 세상을 사는 동안 다 고난을 당하고 결국 죽음을 당합니다. 이 세상은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뒤섞여 있고, 위아래가 뒤바뀌어 있습니다. 악하고 욕심 많은 관리는 높은 자리에 앉아서 부귀영화를 누리는데, 정직하고 착한 선비는 시골에 묻혀서 고생합니다. 악한 헤롯은 높은 보좌에 앉아 있는데 예수님은 말구유에 누우셨습니다.

3절 끝에 사람의 마음은 악으로 가득 차서,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결국 죽은 사람들에게 가고 만다.” 의로운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똑같은 일을 당한다면 굳이 선을 행하려고 애쓸 필요가 뭐냐고 하면서 거침없이 악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같은 일을 당한다면 예수님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되는대로 살자 한다면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선을 행하는 자에게 즉시 복이 내리고, 악한 자에게 하나님이 즉시 재앙을 내리고 벌이 내리면, 사람들이 악을 행하기를 두려워 할 것이고, 악을 행한 후에도 즉시 회개하고 돌아올 것인데, 즉시즉시 재앙이 임하지 않으므로 악인이 더욱 죄를 짓고 악하게 나아가다가 결국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1. 이 세상은 마귀가 권세 잡고 역사하고 있습니다.

3절에 보면 해 아래서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해 아래는 하늘나라와 대조되는 단어로 이 죄악 세상을 가리킵니다. “해 위에 있는 하늘나라는 부조리가 없습니다. 모순이 없습니다. 주님이 직접 다스리는 그런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악한 마귀가 공중 권세를 잡고 역사하고 있는 세상입니다(2:2-3). 그러므로 이 세상은 죄악이 가득합니다. 부조리가 가득합니다. 모든 것이 불공평하고, 슬픔과 환난과 고통이 가득합니다. 창세기 3장을 보면 아담이 범죄한 후 하나님께서 벌을 내라시면서 가장 먼저 땅을 저주하셨습니다. 사람의 범죄로 땅이 저주를 받고,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죄로 인하여 땅이 저주를 받고, 환경이 나빠지고, 사람이 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좋은 씨를 뿌렸는데 나쁜 것이 나옵니다. 선을 행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이것이 죄로 인한 결과입니다. 성도가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악인과 함께 살고 있고, 죄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천국에 가면 이런 고난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육신을 입고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악한 마귀의 지배를 받으면서 환난과 시험 가운데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2. 이 세상에서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일을 당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선한 사람에게만 비를 주시고 악한 사람에게는 비를 주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세상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모든 환난과 고통을 면제 받고 아무 어려움도 당하지 않으면서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 구름같이 교회로 몰려 들어올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믿음은 참된 믿음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신 자연법칙과 타락의 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에게 동일하게 허락한 환난과 고통을, 성도들에게만 제외시키고 자연의 모든 법칙과 질서에서 초월하게 하고, 환난을 당하지 않게 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을 더욱 타락시키는 것인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에 막대한 손상을 입히는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을 막론하고 세상에는 환난과 고통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만들고 환난도 창조하니, 나는 여호와이다.”

 

3. 왜 의인에게 악인과 같은 일을 당하게 하실까요?

마태복음 25장을 보십시오. 최후 심판 때는 의인과 악인은 분명히 구별됩니다. 오른 쪽에 있는 의인들에게는 영생과 복을 주시고, 왼쪽에 있는 악인들에게는 영원한 저주와 심판을 내립니다. 우리가 믿음 지키고 선을 행한 것에 대해서 천국에서 다 갚아주십니다. 하나님은 왜 의인들에게 악인과 같은 고난을 당하게 하실까요? 구원받은 성도들을 왜 이 땅에 두시고 환난을 당하게 하실까요? 그 이유는 성도를 연단시키고 훈련시켜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아름다운 신앙과 인격을 만들어 하늘의 기업을 물려받을 자격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로마서 8:17-18). 베드로전서 1:6-7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가지 시험 때문에 잠깐 근심하게 되었으나 이제 크게 기뻐하니,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단련하지만, 결국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환난과 시련을 잘 통과하면 정금 같은 믿음이 만들어집니다. 이 세상은 성도의 훈련장입니다. 고난 중에 인내하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믿음을 키우십시오. 때가 되면 높이시고 마침내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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