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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4 08:03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2월 18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293  

성경: 시편 131:1-3 

제목: 젖 뗀 아이같이

 

본 시편을 일명 겸손의 시편이라고 부릅니다. 이 말씀을 보면 다윗은 자기가 교만해지지 않기 위하여 얼마나 애쓰고 있는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고, 일평생 믿음을 잘 지키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왕이 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생활 잘하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도 받던 사람들이 나중에 실패하고 넘어진 것은 다 교만하다가 그렇게 된 것을 봅니다. 본 시편은 둘로 나눌 수 있는데 1절은 교만해지지 않기를 기도한 것이고, 2-3절은 고요한 심령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으로 만족하겠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1. 다윗이 교만하지 않기를 기도함

1절을 여호와시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내 눈이 높지 않으니, 나는 큰 일들과 놀라운 일들을 멀리 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나는 ...을 하지 않았다3번 강조합니다.

 

첫째,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다윗은 마음이 교만치 않기를 기도했습니다. 교만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최초로 죄도 마음에서부터 시작이 되었고, 그 죄의 형태가 마음의 교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사야 14:12-14에 보면 천사장 루시퍼가 범죄하고 타락하여 하늘에서 쫓겨나 마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같아지겠다는 교만한 마음을 먹다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마음이 교만해지면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5:5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또한 교만해지면 감사가 사라지고 원망과 불평만 쏟아져 나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많이 받았습니까? 살아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감사하야 하는데 교만하면 감사가 사라지고 원망과 불평만 나옵니다. 또한 신앙생활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순종하려면 마음이 겸손해야 합니다. 마음이 교만하면 순종이 되지 않습니다.

 

둘째, 내 눈이 높지 아니하며. 다윗이 눈이 높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마음에서 시작된 교만이 눈으로 나옵니다. 잠언 6:16-19에 보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첫째가 교만한 눈입니다. 사람의 눈이 높아지면 사람이 거만해지고 다른 사람을 무시합니다. 안하무인의 사람이 됩니다. 내 눈이 낮아져야 다른 사람을 존경할 수 있습니다. 내 눈이 겸손해야 하나님을 우러러 경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을 보실 때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창조주이신 주님의 눈에 피조물인 인간이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완전하고 거룩하신 주님의 눈에 허물과 죄가 많은 인간이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전능하신 주님의 눈에 무능하고 연약한 인생들이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얼마나 시원찮고 얼마나 초라하고 얼마나 추한 죄인으로 보였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 어떤 사람도 무시하거나 멸시하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했습니다. 그렇게 하신 것은 예수님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나는 큰 일들과 놀라운 일들을 멀리 했습니다개역성경에는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여기서는 일 즉 행위에 있어서 교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교만한 마음은 교만한 눈으로 나타나고, 교만한 눈은 교만한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사람은 꿈이 있어야 하고 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 사명이 아닌 것을 욕심으로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힘이 있어도 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일, 하나님 앞에 옳지 않은 일이라면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일하고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교만해지면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합니다. 큰 일 해서 자기 이름을 내고 싶어 하고, 자기 욕망을 채우려고 합니다.

 

2.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기를 기도함

다윗의 두 번째 기도제목은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살기를 원한 것입니다. 2절에 오히려 나는 어머니의 품에 안긴 젖 뗀 아이같이 내 마음을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였으니, 내 마음이 젖 뗀 아이 같습니다.” 겸손한 사람의 마음에는 고요함과 평온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기 때문에 마음이 고요하고 평안합니다. 내 마음이 분주하고, 복잡하고, 불안이 넘치고, 짜증과 번민과 갈등과 악한 생각이 가득하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2절에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다는 말을 두 번이나 나옵니다. 아이는 어머니 젖을 흡족하게 먹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다른 것 찾지 않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을 때 참된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3절이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토록 여호와를 바라라.” 다윗은 항상 여호와를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만 앙망하며 살았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에게 영원토록 여호와를 바라보라고 당부합니다. 자신이 누리는 평안은 이스라엘도 누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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