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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3 07:25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2월 25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85  

성경: 창세기 50:15-21 

제목: 위대한 사람 요셉

 

요셉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요셉은 어릴 때에도, 자라서 어른이 된 때도, 늙어서 죽을 때까지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잘 섬긴 사람입니다. 요셉은 낮고 천한 자리, 극심한 고통의 자리에서도 믿음을 잘 지켰고 반면에 애굽의 총리라는 굉장히 높은 지위에 올라가서도 믿음을 잘 지켰습니다. 요셉은 큰 죄를 짓거나 실수한 기록이 없습니다. 많은 유혹과 시험을 믿음으로 이기고 승리한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요셉의 위대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용서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고난, 시험을 당하면서 알게 모르게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 상처를 인하여 원망하고, 미워하고, 낙심하고.... 그렇게 한평생 살아갑니다. 종류가 다르고 정도가 다를 뿐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 분노를 품게 되고, 원한을 품게 됩니다. 마귀는 이럴 때 찾아와 분노와 미움과 원한을 품게 만들고 죄를 짓게 만듭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올 때 이스라엘 여자들이 말했습니다.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고 다윗은 만만이다사울이 그 말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때에 마귀가 사울 왕의 마음에 들어가서 번뇌하게 만들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게 만들었습니다. 마귀는 그 방법으로 사울을 무너뜨렸습니다.

요셉은 태어날 때부터 불행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가 4명이나 되고 이복형들만 10명이나 되는 복잡한 집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냅니다. 요셉은 어린 나이에 친 어머니 라헬을 잃습니다. 어린 요셉에게는 큰 상처입니다. 요셉은 형들로부터 미움과 시기를 받았습니다. 요셉이 17곱살 때 아버지 야곱의 심부름으로 형들이 양치는 곳에 갔는데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구덩이에 빠뜨렸다가 애굽에 팔았습니다. 요셉은 애굽에 팔려가서 노예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에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힙니다. 정말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요셉은 감옥에서 술 맡은 관원에게 속습니다. 요셉은 태어날 때부터 30살이 될 때까지 이렇게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요셉이 30살에 극적으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큰 힘이 주어졌습니다. 만약 요셉이 복수하려고 했다면 자기에게 상처 준 사람들에게 복수했을 것입니다. 보디발의 아내에게 복수했을 것이고 보디발과 술 맡은 관원에게도 복수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흉년이 들고 요셉의 형들이 곡식을 사러왔습니다. 원수들이 제발로 찾아온 것입니다. 그때 요셉은 형들을 회개시켜서 믿음의 사람이 되게 만듭니다. 그리고 형들을 용서하고 그 형들과 모든 가족들을 애굽으로 초청하여 정착하게 만들고 자기가 돌봐줍니다. 어떻게 그렇게 했습니까? 창세기 41:51에 하나님께서 잊어버리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15-17절에 보면 세월이 지나고 아버지 야곱이 죽은 후에 형들이 요셉을 찾아와서 자기들의 지난 날 잘못을 용서해달라며 빌었습니다. 형들의 모습을 보면서 요셉은 울었습니다. 형들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울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복수하기는커녕 그 형들을 위로합니다. 이것이 요셉의 위대함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할 것이 용서입니다. 사람이 용서하면 자기 신앙이 성숙합니다. 자신의 인격이 커집니다.

 

2. 섬김

요셉의 위대함은 그가 높은 지위에 올라간 것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총리가 된 것 때문에 위대한 것 아닙니다. 7년 흉년을 이긴 지혜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셉의 위대함은 그가 평생을 섬기는 자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섬기며 살았습니다. 요셉은 어릴 때 가정에서는 부모님을 잘 섬겼습니다. 종으로 팔려가서는 그 주인 보디발을 섬겼습니다. 얼마나 충성되게 일하고 잘 섬겼는지 보디발은 노예로 팔려온 요셉을 가정 총무를 삼았습니다. 요셉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을 때는 감옥에서 간수들을 섬기고, 왕의 술 맡은 관원과 떡 맡은 관원을 섬겼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는 나라와 백성을 섬겼습니다. 요셉이 가족들을 애굽으로 데려온 후에는 부모, 형제, 조카들까지 다 섬기며 돌봤습니다. 요셉은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로, 남을 섬기는 자세로 살았습니다.

 

3. 사명

20절에 형님들은 저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으로 선을 이루어 오늘처럼 많은 백성을 살리셨습니다.”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애굽 팔아먹었기 때문에 자기가 애굽에 왔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자기를 애굽으로 보내셨다고 믿었습니다(45:5). 요셉은 무슨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았고, 어떤 억울한 일을 만나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나 사건이든지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는 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도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섭리하고 계십니다. 모든 일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지 말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괴롭고 아프고 힘든 일을 당해도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되는 것이고 마침내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만듭니다. 어디에서나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낸 이유가 무엇일까? 여기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를 찾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며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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