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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31 07:26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3월 25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297  

성경: 로마서 6:3-11 

제목: 그리스도와 연합

 

오늘은 세례식과 성찬식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서 세례의 의미가 무엇인지, 구원 받은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살피겠습니다. 본문 3-8절에 보면 합하여, 함께, 연합이라는 단어가 9번이나 나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존재라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됨

3절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연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모두 그분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 알지 못하느냐?” 성도가 예수님을 믿으면 세례를 받습니다. 세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한다는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마치 결혼식에서 남녀가 혼인 서약을 하므로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이 되고 부부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주님의 죽으심과 연합입니다. 3절 에 그분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 알지 못하느냐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은 내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이고 나를 대신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이 사실을 고백하면서 세례를 받습니다. 우리의 무엇이 죽었습니까? 6절에 보면 우리의 옛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했습니다. 갈라디아서 5:24에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했습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런 감각이나 느낌이나 분별력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은 움직일 수도 없고, 활동할 수도 없고, 일할 수도 없습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성도들은 죄에 반응도 할 수 없고, 죄를 지을 수도 없고, 죄와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2.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합됨

5절에 만일 우리가 그분의 죽으심과 같은 죽음으로 그분과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분명히 그분의 부활하심과 같은 부활로 그분과 연합하는 자가 될 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한 자는 예수님의 부활과 연합하여 다시 사는 것입니다. 거듭나서 새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이 새 생명은 죄를 싫어하고 의를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순종하려고 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례 자체가 옛사람을 죽게 하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가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십자가에 동참하여 옛사람이 죽은 것이 되고, 또한 예수님의 부활과 연합되어 거듭납니다. 이것을 상징화시켜서 의식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세례입니다. 본문에 많이 나오는 단어가 알라는 것입니다. 3절에는 알지 못하느냐?’ 6절에서는 우리가 아는 대로’ 9절에는 줄로 안다라고 말합니다. 무엇을 알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에 대해서 죽은 자이며 의에 대하여 산자라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11절에는 여겨라고 말씀합니다.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로 여기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산 자로 여기라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죄의 종노릇 하지 말아야 합니다. 6절에 우리가 아는 대로,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우리가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니우리가 예수님 믿지 않을 때는 죄의 종으로, 마귀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죄에 대해서 죽었으니까 다시는 죄의 종노릇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해야 합니다. 4절에는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살도록 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세례를 받은 후에는 과거의 불신앙적인 생활, 죄악의 생활, 자기중심적인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생활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몸을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말씀을 순종하고,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고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 몸을 하나님께 바쳐서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힘써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제로 그렇게 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분명히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죄의 종노릇하고, 옛날과 다를 바가 없이 욕심과 미움과 질투와 갈등이 나를 지배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고민입니다. 변화된 줄 알았는데 변화되지 않는 자신의 모습 앞에서 우리는 좌절하고 괴로워하고 절망합니다. 그 이유는 나 자신이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리적으로는, 이론적으로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옛사람이 죽었고 새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실제로는 안 죽었기 때문에 죄의 영향력을 계속 받고 갈등과 고민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성령 충만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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