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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8 07:34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4월 22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80  

성경: 사도행전 10:1-6 

제목: 고넬료의 신앙

 

본문은 로마 사람이자 백부장인 고넬료 이야기입니다. 고넬료는 유다 땅에 살면서 유대교에 입교한 사람입니다. 고넬료가 구원 받은 것은 그의 경건이나 구제나 기도 때문이 아닙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믿는 자에게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본문은 고넬료가 예수님을 믿기 전 그가 경건하게 산 것을 구도의 과정으로 인정하고 기억하셨습니다. 오늘 고넬료의 신앙에 대하여 살피면서 은혜받기 원합니다.

 

1.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2절에 그가 경건하여 자신의 온 집안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며고넬료에 대한 성경의 첫 설명이 그는 경건한 사람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통말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고넬료는 경건생활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고넬료는 유대인이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유대인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건했다면 우리가 이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에서 태어나서 신앙적 분위기에서 자라고, 말씀을 배우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경건생활을 했다면 그럴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고넬료는 이방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배운 적이 없고 아는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의 직업은 군인입니다. 1절에 이달리야 부대라 불리는 군대의 백부장이라고 했습니다. 백부장이란 자기 밑에 100명 부하를 거느리는 군대 장교를 가리킵니다. 군대라는 곳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건하게 살기가 힘든 환경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넬료는 로마의 식민지로 있는 유대나라에 파견되어 치안을 담당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강대국인 로마 사람이면서 군대의 장교인 고넬료가 자기가 지배하고 있는 약소국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을 받아들여 하나님을 섬기고 경외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었고, 2절에 보면 온 가족들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였다고 했고, 7절에 보면 종들 가운데도 경건한 사람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2절에 경건이라는 단어와 경외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경외라는 말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의미하고, 경건은 그런 경외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조심스럽게 살아가는 삶의 자세와 태도를 의미합니다. 경건한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기 때문에 죄에 빠지지 않습니다. 성도가 경건을 잃어버리면 생명력을 상실합니다. 불신자들로부터 저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하나님이 계신 것 같다이런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노아 시대에 하나님께서 왜 물로 세상을 심판하셨습니까? 소돔 고모라는 왜 멸망시키셨습니까? 경건치 아니했기 때문입니다(벧후 2:5-6). 이 시대는 경건이 무너진 시대입니다. 시편 12:1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말세적인 현상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배우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4:10). 성경을 배운 다음에는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이 생겨야 합니다.

 

2. 백성을 많이 구제했습니다.

2절에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4절에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로마의 행정관으로 식민지 땅 이스라엘에 와서 고넬료는 무엇이 아쉽고 무엇이 안타까워서 자기 백성도 아닌 식민지 백성을 구제하고 도왔을까요? 무엇 때문에 자기 돈 들여서 유대인들을 구제했을까요?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이웃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한 것입니다. 고넬료는 위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일도 잘했고, 옆으로는 사람을 사랑하고 구제하는 일을 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10:22백부장 고넬료는 의롭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서 유대 온 백성에게 존경받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보면 고넬료는 자기 종들에게도 존경을 받고 있었고, 식민지 백성인 유대인들에게도 칭찬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특히 그를 의인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고넬료의 구제하는 모습과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그를 향해 의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2절에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였다” 3절에 어느날 오후 3시쯤 되어 환상을 보았다, 개역성경에는 하루는 제 구시 쯤 되어 환상을 보았다” 4절에는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고넬료는 이와 같이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를 많이 한 사람입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하루에 3번씩 기도했습니다.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 응답해 주실 만큼 진실히 기도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있다면 두말할 것도 없이 기도입니다. 고넬료가 하나님을 경외하여 경건하게 살았고 이웃을 사랑하여 구제를 많이 했는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힘이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기도입니다. 기도 없이는 신앙의 생명력,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능력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은 고넬료 같은 경건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시대의 고넬료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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