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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6 07:29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5월 20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311  

성경: 누가복음 4:16-22 

제목: 고향에서 있었던 일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은 베들레헴입니다. 그러나 자라나신 곳은 나사렛입니다. 그래서 나사렛 예수라고 부릅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가심

16절에 예수께서 자신이 자라난 나사렛에 가셔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나시자,” 중요한 것은 늘 하시던 대로라는 말입니다. 개역성경에는 자기 규례대로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안식일이면 늘 회당에 가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회당을 방문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의 습관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안식일에 하는 일상적인 생활 모습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2:39에는 예수께서 나가셔서 습관을 따라 감람산 산으로 가시니기도하는 것도 습관이었습니다. 다니엘 6:10에 보면 다니엘이 이전에 하던 대로기도했다고 말합니다. 이런 다니엘의 습관이 유대인들의 전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세 번씩 기도하는 전통이 만들어졌습니다. 한국교회의 좋은 전통도 있습니다. 새벽기도 한국교회의 전통이고 그것이 힘이 되었습니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갑시다.

반면에 늘 하던 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나쁜 습관은 끊어야 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중에는 인터넷 중독, 스마트폰 중독, 게임 중독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좋지 않은 것인데, 그것을 자꾸 하면 몸에도, 마음에도, 신앙생활에도 좋지 않은데, 끊지 못하고 계속 하는 것은 없습니까? 도박에 중독이 되면 인생이 황폐해지고 가정이 파탄 납니다. 마약에 중독되면 인생이 불행해집니다. 내가 끊지 못하면 그것을 자녀들이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드로전서 4: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이제는 새로운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야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아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 고백이 여러분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말씀을 들은 백성들의 반응

회당에 가신 주님은 성경을 가져다가 읽으셨습니다. 주님이 읽으신 말씀은 이사야 61장입니다. 장차 오실 메시야의 사역을 예언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가난한 자, 포로된 자, 눈먼 자에게 복음을 전할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21절에 오늘 이 성경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성취되었다.” 이사야의 예언대로 메시야가 오셔서 그날 회당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 자신이 메시야임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 은혜로운 말씀을 들은 첫 반응은 놀라움입니다(22). 예수님의 말씀에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비슷한 내용이 뒤에도 나옵니다. 32절에도, 36절에도 마태복음 7:28에도 주님의 가르치심에 놀랐다고 말씀합니다. 얼마나 은혜로운 말씀이었으면 모든 사람들이 놀라고 감탄했겠습니까? 이때가 은혜 받을 때이고, 복 받을 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놀라기만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길 뿐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것 때문이었습니다(22). 그들은 말씀을 마음에 깊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삶은 바뀌지 않습니다. 결국 말씀을 거부하고 예수님조차 거부합니다. 말씀이 문제가 아니라 듣는 자들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이 나사렛 사람들이 자기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며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적인 가족들과 인간적인 주변 이야기를 가지고 예수님을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분인 것을 몰랐고, 구원자로 오신 메시야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28절에 보면 회당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던 모든 사람이 크게 분노했습니다. 29절에 보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성 밖으로 쫓아냈습니다. 예수님을 벼랑으로 끌고 가서 낭떠러지에 밀쳐 떨어뜨려 죽이려고 했습니다. 오만과 편견으로 가득한 인간들의 일그러진 모습입니다. 30절에 보면 주님은 그들을 떠나 가셨습니다. 그들 가운데를 통과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잃었습니다. 구원도 은혜도 잃었습니다. 스스로 복을 차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은혜 받고 복 받을 기회였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주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편견에 사로잡혀서 예수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안식일마다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안식일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마음을 열고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할 것입니다. 주님 만날 수 있는 기회, 은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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