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말씀 교육부 선교부 청년부 목장 소리모아찬양대 친교/나눔 동부사진첩 가정예배


목장그룹
     가정 예배 
     목장소식 Cell 

예배안내 worship services
주일 예배 1부 주일 오전 11:00
주일 예배 2부 주일 오후 2:30
금요 가족예배 금요일 오후 7:30
새벽 기도회 화-토 오전 6:00
어린이 주일학교 주일 오전 11:00
금요 중고등부
및 청년부 모임
금요일 오후 7:30
영어 성경 공부 주일 오전 9:30
오시는 길  주보 
관련 링크  새가족 환영 
Today, Yesterday, Total
628 , 818 , 488,605
 
작성일 : 18-07-07 07:30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7월 1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237  

성경: 창세기 13:10-18

제목: 아브람과 롯의 선택

 

인생은 선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번의 지혜로운 선택으로 일생동안 믿음을 잘 지키며 복을 누리기도 하고,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 후회하며 고통을 당하기도 합니다. 믿음생활을 잘 하는 것도 선택이 중요합니다. 힘쓰고 노력만 많이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아브라함과 롯의 선택을 보면서 교훈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1. 목자들의 다툼

아브람이 본토와 친척과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갈 때 조카 롯은 아브람을 따라갔습니다. 아브람이 복을 받을 때 롯도 함께 복을 받습니다. 창세기 13:2에 보면 아브람이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했고, 5절에 보면 롯에게도 소떼와 양떼와 장막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점점 번성하지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싸웠습니다. 믿음의 가정에 큰 시험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8-9절에 첫째, ‘우리는 친족이다말합니다. 개역성경에는 우리는 한 골육이다.”라고 했습니다. 아브람은 누가 잘 했느냐 잘못 했느냐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말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끼리 갈등이 생겼을 때에 우리는 성도다. 우리는 하나님 자녀들이다.’ 이 한마디 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아브람은 물질보다 가족과 형제를 더 귀히 여겼습니다. 둘째, 네 목자나 내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이것은 다투지 말고 화목하게 지내자는 것입니다. 다투는 것 자체가 옳지 않고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셋째,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이것은 아브람이 조카 롯에게 최대로 양보하고 우선권을 준 것입니다. 아브람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 롯의 선택

아브람이 조카 롯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고 우선권을 주었습니다. 롯이 먼저 갈 곳을 선택합니다. 10절에 보면 롯은 눈을 들어 요단 온 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좋은 것을 따라갔습니다. 요단들은 물이 넉넉하여 농사짓기가 좋고 목축하기가 좋은 곳입니다. 여호와의 동산 같았다라고 했습니다. 애굽 땅과 같았다고 했습니다. 요단 들이 행복을 보장해 줄 것처럼 보였습니다. 롯은 그곳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롯의 이런 결정은 인간의 생각대로 한 것입니다. 롯은 하나님의 뜻이나 하나님의 기뻐하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롯은 이런 중대한 문제를 결정하면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의 선배요 선지자인 아브람에게 의논하지도 않았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결정하고 자기 판단대로 행동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인간의 중대사를 내 맘대로 결정하고 내 생각대로 살아버린다면 무엇으로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까? 롯의 생각은 아무데나 가서 하나님을 믿으면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롯은 물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물질을 따라 갔습니다. 11절에 보면 롯은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쪽으로 떠났습니다. 롯은 그곳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조금씩 옮겨서 마침내 소돔과 고모라 땅에 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소돔 고모라는 큰 죄악의 도시였지만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롯은 소돔 고모라가 불 탈 때 모든 재산과 소유를 잃었습니다. 사위들은 망했고 롯의 아내를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큰 불행을 당합니다.

 

3. 아브라함의 선택

롯이 떠나간 후에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머물렀습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주시기로 약속한 땅입니다. 가나안 땅은 산과 골짜기로 된 땅이요 비가 내리면 다 흡수하는 땅이므로 풀이 무성하지 않아서 목축하기도 어렵고 농사하기도 힘든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겠다고 하셨으므로 가나안에 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가나안 땅에 머물렀습니다. 14절에 보면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찾아오셨습니다. 롯이 좋은 땅을 선택하고 떠난 후 아브람은 섭섭했을 수 있습니다. 낙심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아닌가 불안했을 수 있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말씀대로 살기로 작정했습니다. 롯이 떠난 후에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은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지켜보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아브람이 믿음으로 결정하고 가나안 땅에 거하자 즉시 찾아오셨습니다. 14-15절에 보면 가나안 땅을 아브람과 그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리고 눈을 들어 그 땅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17절에는 일어나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또 실제로 말씀대로 행하고 말씀대로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행하는 만큼 복을 받습니다. 아브람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경배했습니다. 아브람은 믿음생활도 잘하고 물질의 축복도 많이 받았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동부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