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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4 07:45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7월 8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224  

성경: 고린도전서 13:8-11 

제목: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우리가 믿음생활 하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신앙은 어느 정도 성숙했을까, 나의 인격은 얼마나 성숙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신체적 연령과 정신적 연령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나이는 많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직도 유치한 어린아이 같은 사람이 있고 나이가 어린 데도 불구하고 생각이 깊고 말하는 것이 어른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영적인 성숙도 마찬가지입니다. 11절에 신앙이 어리고 미숙할 때는 말하는 것이나 깨닫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는 말이고,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성숙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사랑

신앙이 어릴수록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서툴고 사랑을 베풀 줄을 모릅니다.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받을 줄만 알지 베푸는 데는 서툽니다. 장성한 사랑이 되어야 사랑을 베풀 수가 있습니다. 고린도교인들은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한다고 자랑했지만 정작 있어야 할 사랑은 없었습니다. 방언과 예언과 지식을 자랑하면서 서로 다투고 싸우는 것은 신앙이 유치한 어린아이의 상태와 같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다투고 싸우는 것입니다.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다투고 싸웁니다. 조금만 자기 맘에 안 들면 밥을 안 먹는다고 떼를 습니다. 어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이 나이를 많이 먹고, 신체적으로 장성하여 어른이 되었어도, 시기와 분쟁이 있다고 하면 인격적으로나 신앙적으로는 아직도 어린아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2. 섬김

두 번째 기준은 섬김입니다. 마태복음 20:25~27에 이 세상 통치자들은 다른 사람 위에서 권세를 부리고 임의로 주관하고 아랫사람들에게 섬김을 받으면서 그것이 큰 자라고 생각하지만 하늘나라는 그렇지 않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종이 되어 섬기는 자가 큰 자이며 성숙한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집안에서 보면 성숙한 부모가 미숙한 자녀들을 섬겨줍니다. 학교에서도 성숙한 스승이 미숙한 학생들을 가르치고 섬깁니다. 병원에 가보면 건강한 의사와 간호사들이 병약한 환자들을 섬기고 돌봐줍니다. 성숙한 사람들이 미숙한 사람들을 섬겨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먼저 믿는 자들이 나중에 믿는 자들을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가장 위대하고 가장 성숙한 분으로써 가장 많은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3. 배려

세 번째 기준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인간이 가장 이기적일 때가 언제입니까?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 잉태되는 순간 얼마나 이기적입니까? 태아는 어머니가 배가 고픈지, 영양상태가 어떤지, 얼마나 피곤한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악착같이 어머니에게서 영양분을 빨아먹을 뿐입니다. 그래서 임신한 어머니들은 아기 때문에 빈혈도 생기도, 쉬 피곤해지도 합니다. 그런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기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자랐다는 증거입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린아이 때는 자기밖에 모릅니다. 내 생각, 내 이익, 내 욕심, 내 편한 것만 생각하며 삽니다. 그러다가 믿음이 자라나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교회 생각도 하고, 이웃도 생각합니다.

 

4. 절제

네 번째 기준은 자기 극복입니다. 미숙한 사람일수록 자기의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지를 못합니다. 분노, 염려, 초조감, 두려움, 미움, 짜증, 욕심 등의 감정을 잘 극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조그만 일에도 분노가 많고 화를 잘 냅니다. 시기와 질투가 많습니다. 때때로 감정을 잘못 폭발시켜서 사랑하는 가족들이나 이웃에게 본의 아니게 많은 상처를 주고 주변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줍니다. 성숙한 사람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집니다. 성숙한 사람은 자기를 다스리고 조절합니다. 우리는 모두 온갖 약점과 부족한 점들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직도 영적으로 미숙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는 것은 앞으로 성숙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모습을 닮아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5. 무르익음

다섯 번째 기준은 무르익음입니다. 과일 중에 다 자랐지만 익지 않으면 맛이 없습니다. 잘 익어야 달고 맛있습니다. 성숙함이란 신앙이 잘 익은 것과 같은 상태를 말합니다. 신앙이 어린 사람의 특징은 신앙의 모습을 갖추기는 했는데 미숙합니다. 경험이 적고 지식이 불완전하고 분별력이 없습니다. 알기는 아는데 불완전한 지식입니다. 부분적으로 조금씩 아는 지식입니다(9). 고린도교인들이 예언이나 방언이나 우상제물이나 은사나 결혼문제나 부활이나 성찬식이나 부활이나 부분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적으로 아는 것 가지고 자랑하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자라나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온전한 상태는 어떤 것입니까? 잘 익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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