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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8 07:27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7월 22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99  

성경: 로마서 7:15-25 

제목: 성도의 내적 갈등

 

본문 말씀은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 자신이 경험했던 내적 갈등과 투쟁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성도의 내적인 갈등입니다.

 

1. 바울의 내적 갈등.

15절에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않고, 오히려 미워하는 것을 행하기 때문이다.” 19절에 내가 원하는 선은 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은 행한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우리 생각에는 사도 바울 정도 되면 갈등이나 고민은 하나도 없고 날마다 감사 찬송만 하면서 살았을 것 같고, 시험이 온다고 해도 단번에 물리치고 조금도 흔들림이 없을 것 같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울 속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마음속에 남들이 모르는 갈등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명색이 앞장서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날마다 죄와 싸우며 갈등하는 모습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울이 믿음이 없어서 이런 갈등 겪는 것이 아니고, 신앙생활 잘못해서 이런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갈등이 많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문제는 나 자신의 문제이며. 나 자신의 문제는 결국 내적 싸움의 문제입니다. 이 내적인 투쟁에서 승리하는 사람이라야 믿음을 잘 지킬 수 있고 선을 행하게 됩니다.

 

2. 내적 갈등의 원인.

성도들에게 왜 이런 내적인 갈등이 있을까요? 예수님 믿으면 마음이 편하고 근심이나 걱정도 없어져야 할 것 같은데 왜 반대로 더 많아집니까? 율법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까? 아닙니다. 16절 끝에 보면 바울은 율법은 선하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21-23절에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으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 속에서 다른 법이 나의 마음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의 포로로 삼는 것을 본다.” 무슨 말입니까? 바울 안에 두 인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육신의 본성이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예수님 믿고 거듭날 하나님이 주신 새 생명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 생명이 내 안에서 갈등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본성은 타락하고 부패한 죄악된 성품입니다. 이 육체의 본성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을 싫어하고 죄를 좋아합니다. 로마서 8:7-8육체의 생각은 하나님께 원수가 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 아니라 복종할 수도 없다. 육체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반면에 722절에 보면 중생한 새 생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고 하고,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을 행하려고 합니다. 자기의 이익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며 의롭게 살려고 합니다(19). 성령의 인도를 따르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육신의 생명과 영의 생명은 서로 정 반대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속에서 서로 갈등하고 투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적 갈등과 투쟁이 있는 것을 나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 속에 거듭난 새 생명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3. 갈등 극복 비결

첫째, 자신의 부족과 무능을 절감하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가 아무리 죄에서 떠나려고 해도 떠나지지가 않고 아무리 선을 행하면서 바르게 살아보려고 해도 자기 마음대로 되지가 않았습니다. 이렇게 갈등하며 고민하다가 마침내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24절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탄식이 승리로 가는 첫 발걸음입니다. 이 탄식은 믿음 없는 자의 원망이 아니라 믿음 있는 자의 기도이며 죄와 싸우며 살아가려고 하는 성도의 고뇌입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가야 합니다. 바울은 이 곤고한 상태에서 건져줄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주님께로 나아가 평안을 얻습니다. 25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탄식하던 바울이 갑자기 감사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고 했습니다. 셋째, 성령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8:3-4에 보면 성령을 좇아 행할 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성령께서 할 수 있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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