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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1 07:22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8월 5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256  

성경: 출애굽기 5:1-9 

제목: 내 백성을 보내라


1. 하나님의 명령과 바로의 불순종

하나님께서 모세를 바로 왕에게 보내 말씀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내 백성을 보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비록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향해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셔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가려고 하십니다. 그런데 바로는 한 마디로 거절합니다. 2절에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겠다고 합니다. 바로 왕은 마귀의 종이며 마귀를 상징하는 왕입니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종으로 삼아 부려먹으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게을러서 쓸데없는 소리한다고 생각했습니다(8, 17). 모세의 거짓말을 듣지 못하게 하라고 말합니다(9). 그러면서 딴 생각하지 못하도록 더 혹독하게 일을 시킵니다.

 

2. 하나님의 재앙과 바로의 타협책

이렇게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바로에게 하나님께서는 강한 손으로 재앙을 내려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게 만들겠다고 하십니다(6:1). 하나님께서 강한 손으로 능력을 베푸시고 재앙을 내립니다. 바로 왕이 불순종하면 점점 더 강하고 큰 재앙이 내립니다. 그래서 결국은 바로가 항복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게 만듭니다. 바로가 방해하고 훼방한다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중단되거나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반드시 약속을 지키십니다.

첫째 타협. 7:20-21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물이 피가 되게 하고, 8:1-6에서는 개구리 재앙을 내리자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겠다고 하고는 개구리들이 없어지자 바로의 마음이 다시 강퍅해져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습니다.

둘째 타협. 8:16에는 이 재앙을 내리고, 8:21에 파리 재앙을 내리자 모세를 불러 타협안을 제시했습니다. 8:25에 보면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으려는 술책입니다. 바로 말대로 하면 영원히 애굽에서 해방 될 수가 없습니다. 애굽에서 제사를 드리라고 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겠다는 속임수입니다. 모세가 단호하게 거절하며(8:26-27)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사흘 길 쯤 광야로 가서 제사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지 마귀 말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과 의논하고 타협하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8:28에 모세가 타협하지 않으니까 바로가 굴복합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겠다고 하면서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하고는 보내지 않습니다.

셋째 타협. 출애굽기 9장에 보면 전염병으로 가축을 죽이는 재앙과 독종재앙과 우박 재앙을 내립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10:1에서 메뚜기 재앙을 내립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겠다고 합니다(10:10-11). 그러나 이번에도 순수하게 보내지 않고 타협책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어린아이들은 보내지 말고 장정들만 가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붙잡고 있으면 어른들은 아이들 때문에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아이들이 장래 이스라엘을 책임질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보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귀역사입니다. 오늘날도 마귀는 아이들을 교회에 못 데리고 가게 합니다. 자녀들 집에 두고, 어른들만 교회 나오지 말고 다 같이 나오십시오. 반드시 자녀들을 데리고 나오십시오. 모세는 이 타협안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하고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넷째 타협. 바로 왕이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흑암 재앙을 내렸습니다(10:21). 애굽인들은 태양신을 섬겼습니다. 태양이 사라진 것은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신이 애굽 사람들을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고 죽음을 의미하는 재앙입니다. 출애굽기 10:24에 바로가 이번에는 이스라엘 백성은 전부 나가도록 허락하면서 양과 소는 애굽에 머물러 두라고 했습니다. 물질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 붙잡아두려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번에도 바로왕의 타협안을 거부했습니다(출애굽기 10:25-26).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조금도 양보할 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가축을 다 데리고 나가야 된다고 바로에게 담대히 선언하였습니다.

 

3. 바로의 항복과 이스라엘의 해방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애굽의 모든 장자를 다 죽이는 재앙을 내립니다(출애굽기 12:29) 그러자 드디어 바로가 항복합니다. 12:31-32바로는 모세를 블러 이스라엘 백성을 속히 나가라고 하면서 양과 소도 다 데리고 나가도록 하였습니다. 강퍅한 바로가 하나님께는 굴복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살 수가 없습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격스럽고 기쁜 날입니까? 430년 동안이나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렇게 학대 받고 고통당하던 종살이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출애굽기 12:37에 보면 그때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가 장정만 60만 명이 넘었습니다. 모세가 결국 바로를 이기고 승리했습니다. 바로가 타협하자고 했을 때 모세가 타협했더라면 이렇게 승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타협하지 않고 말씀대로 살면서 믿음을 지켜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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