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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9월 9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42  

성경: 시편 119:67-72 

제목: 고난의 유익

 

하루에도 밝은 낮이 있고 어두운 밤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일생에도 낮과 같은 형통할 때가 있는가 하면 밤과 같은 고난의 때도 있습니다. 만약 형통한 날만 계속 된다면 그 사람은 교만해지기 쉽고 타락하기 쉬울 것입니다. 고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본문 71절에 다윗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고난을 당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유익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유익이 되지 못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고난을 통해서 인생을 배우고 믿음이 성숙해지고 삶이 거룩해집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고난을 당할 때 원망만 하고 죄만 짓습니다. 비가 오면 산 나무는 잘 자라지만 죽은 나무는 썩어 버립니다.

 

1. 고난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하였더니(67)

이 말씀을 뒤집어 설명하면 다윗이 그릇 행하다가 고난을 당했다는 말입니다. 모든 고난이 죄 값으로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그릇된 길로 가다가 고난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난의 원인을 보면 a) 믿음으로 살다가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b) 겸손하게 만들려고 주는 고난도 있습니다. c)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려고 주시는 고난이 있습니다. d) 믿음을 연단시켜서 정금 같은 강한 믿음을 만들게 하시려고 주는 고난이 있습니다. e) 믿음을 시험해보려고 주는 고난도 있습니다. f)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려고 주는 고난이 있습니다. g) 어떤 고난은 우리 인간이 이해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고난도 있습니다. h) 죄 때문에 오는 고난이 있습니다(시편 107:10-11). 다윗이 그릇 행하다가 고난을 당했습니다. 자기 멋대로 살다가 고난을 당한 것입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다윗은 고난을 당할 때 깨달았습니다. 다윗은 고난을 통해서 자신의 삶이 잘못되었고, 자신의 가는 길이 옳지 않은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고난 때문에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2.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67)

사람이 평안할 때는 주의 말씀을 무시하고,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사람이 정말로 큰 곤경에 처하고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 밖에 믿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윗은 고난을 통해서 그릇된 행동을 버리고, 불순종하던 삶을 고치고, 이제는 주의 율례를 지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말씀을 순종하게 만듭니다. 히브리서 5:8에 예수님도 고난으로 순종을 배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순종을 배웠는데 그것을 고난을 통해서 배우셨습니다. 그래서 온전하게 되셨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불순종하면서 살아갑니다. 말씀을 들어도 귓전으로 건성 듣고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무시하면서 자기 생각대로, 자기 고집대로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고난을 당하면 정신을 차리고 회개하고 말씀을 순종합니다.

 

3.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71)

다윗은 고난당한 것이 유익이라고 말합니다. 고난은 평범한 사람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약한 것을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쓸모없는 것을 쓸모 있게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시는 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함입니다. 장 자크 루소는 그의 책 에밀에서 가난한 자와 부자 중 누구에게 교육이 필요한가를 말하면서 바로 부자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는 그 가난 자체가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요즘은 자녀를 너무 편하게 키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이 다 해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나 허약하고 스스로는 아무 것도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 되어갑니다. 고난당할 때 무엇이 정말 가치 있고, 무엇이 정말 귀한가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살아있는 말씀이며, 이 말씀이야 말로 참된 진리라는 것이 깨달아지게 됩니다. 고생을 많이 해본 사람은 생각이 깊습니다. 철이 듭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압니다. 여러분에게 고난이 많습니까? 참고 견뎌보세요. 나중에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 되었다고 말할 때가 올 것입니다.

 

4. 주의 법이 천천 금은보다 좋습니다(72)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돈일 것입니다. 다윗은 주의 말씀이 천천 금은보다라는 귀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금과 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귀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뜻입니다. 억만금을 주어도 말씀과 바꾸지 않겠다고 생각할 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귀한 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순교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의 목숨보다 귀하다고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 죽음의 길을 가는 자들이 순교자입니다. 고난 중에 위로를 주고, 힘을 주고, 소망을 주고, 살길을 주고, 붙들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어떤 사람은 고난 중에 주의 율례를 배우기는커녕 원망만 배우고, 불평만 배우고, 낙심만 배우고, 오히려 믿음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고난 중에 주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고난은 그에게 축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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