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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9월 30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202  

성경: 사도행전 8:9-24 

제목: 마술사 시몬

 

사마리아 성에 시몬이라는 마술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그 지방에서 마술을 행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여 인기를 얻고 돈을 벌었습니다. 사마리아 성 사람들은 이 마술사 시몬에게 속아서 다 그의 말을 듣고 따르고 있었습니다.

 

1. 마술사 시몬의 오해

첫째. 자칭 큰 자. 9절에 보면 마술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자칭 큰 자라고 했습니다. 자기 스스로 높이는 것은 사탄의 특징입니다. 사탄의 종들도 교만하여 스스로 높이는 일을 합니다. 10절에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술을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한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의 요술에 완전히 사로 잡혀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11절에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사마리아 사람들은 마술사 시몬을 신격화하여 굉장한 존재로 숭배하고 그를 따랐습니다.

둘째.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음. 이 사마리아 성에 빌립이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빌립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때에 성령의 큰 권능이 나타나서 표적과 이적이 많이 일어났습니다(5-7).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하자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의 말을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13절에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마술은 속임수인데 빌립의 이적과 능력은 실제적인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에 놀라서 빌립을 따라다녔습니다. 그가 빌립을 따라다닌 이유는 표적과 권능을 보고 호기심을 가지고 따라다닌 것입니다.

셋째. 돈으로 성령을 사려고 함. 이렇게 사마리아 성에 복음이 전파되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소식이 예루살렘에 알려지자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를 찾아와서 기도할 때 성도들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18-19절에 마술사 시몬은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도들이 성령 받는 것을 보고는 돈을 많이 주면서 자기도 그러한 권능을 행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합니다. 시몬의 이러한 행동은 옳지 못한 것이며 악한 일입니다. 성령은 인격적인 분이시며 삼위일체 중 한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돈을 주고 살 수 있단 말입니까? 또한 19절에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라고 했는데 이 말은 성령을 이용하려는 생각입니다. 성령을 이용하여 더 많은 돈을 벌고 많은 인기를 얻으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 베드로의 책망

20-21절에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마음이 바르지 못하다고 책망했습니다. 마음이 순수하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23절에 보면 그의 마음은 악독이 가득하고 불의에 매여 있었습니다. 마음이 비어 있어야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몬의 마음은 가득 차 있습니다. 무엇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까? 악독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옥토와 같은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야 말씀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 같이 순전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을 배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은혜를 받아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능력을 얻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축복을 받아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바른 마음이고 복 받을 마음입니다. 그런데 마술사 시몬에게는 이런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도 없고,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는 마음도 없고, 하나님의 일이 잘되게 하려는 마음도 없었습니다. 자기 욕심만 채우고 자기의 인기와 명예만 생각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3. 죄를 회개하지 못함

24절에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베드로의 책망을 듣고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죄를 회개할 수 있게 기도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생활 잘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책망한 것이 하나도 자기에게 임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벌 만 안 받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죄를 부끄러워하는 것이 없고, 잘못된 생각을 버리려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마음은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이며 진리를 받아들이는 그릇입니다. 더러운 그릇에 음식을 담을 수 있습니까? 마음이 깨끗해야 합니다. 마음이 순수해야 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보실 때 사랑할 만하고 기뻐할 만하고 은혜와 복을 주실 만하도록 바른 마음을 가지도록 힘을 쓰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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