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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7 07:39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10월 21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15  

성경: 마가복음 10:46-52 

제목: 무엇을 해주기 원하느냐?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났으면서도 아무런 변화를 받지 못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사는 사람도 있고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운명이 바뀌고 삶이 변화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구원받고 변화된 사람들은 한결같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동시에 예수님께 큰 기대를 가지고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서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예수님께 아무런 기대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본문에 소경 한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고침을 받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다윗의 자손 예수여

47절에 보면 소경 바디매오가 어느 날 길가에 앉아 구걸을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 길을 지나가셨습니다.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바디메오가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외쳤습니다. 유대인들이 나사렛 예수라고 한 것은 다분히 멸시하고 조롱하는 어투가 들어간 말인 것입니다. 그런데 소경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란 말은 메시야에 대한 호칭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메시야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것으로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른 것을 보면 그가 예수님을 성경에 예언하신 바로 그 구세주로 믿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부른 것은 자신의 눈도 뜨게 할 수 있는 분으로 믿었다는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메시야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난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부르짖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그리고 그 믿음으로 고침을 받았습니다. 52절에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했습니다. 바디매오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게 된 것은 그의 믿음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어야 합니다. 나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나를 새롭게 하실 수 있는 분으로 믿어야 합니다.

 

2.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알았고 또한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았습니다. 바디매오는 소경이며 거지였습니다. 그는 아무런 생활대책도 없고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바디매오는 자신이 그런 사람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외쳤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늘날 참으로 불쌍한 처지에 있고 고통스런 상황에 있으면서도 자신이 그런 사람인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왜 하나님 앞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왜 사람들이 예수님께 부르짖지 않을까요? 자기가 참으로 불쌍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이 우리에게 큰 감격과 기쁨으로 다가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소경 바디메오가 부르짖자 군중들이 잠잠하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방해를 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압력으로 인하여 그가 잠잠하고 말았거나, 낙심하고 돌아서 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는 영원히 주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고 평생을 소경으로 지내면서 구걸하는 거지 신세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이렇게 다시 소리쳤을 때 길을 가던 예수님이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부르신 것입니다(49). 우리도 이것을 배워야 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생각하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3. 보기를 원하나이다.

주님께서 길을 가다가 바디매오의 기도를 들으시고 걸음을 멈추셨습니다. 그리고 바디매오를 부르셨습니다. 그러자 바디매오는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났습니다. 51절에 보면 주님께서 소경 바디매오에게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바디매오는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를 구했습니다.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바디매오는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응답을 받았습니다. 바디매오는 그가 구한대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바디매오가 눈을 뜬 다음에 무엇을 했습니까? 누가복음 18:43에 바디매오는 즉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눈을 뜬 바디매오는 보고 싶은 것이 많았을 것입니다. 가야할 곳이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눈을 뜨자마자 그길로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그는 더 이상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눈을 뜬 다음에는 거지의 삶을 청산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새롭게 사명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는 눈 뜬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소경처럼 살아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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