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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0 07:36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11월 4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74  

성경: 열왕기하 2:7-14 

제목: 엘리야의 승천

 

엘리야는 선지자 중에 대표라고 할 만큼 위대하고 능력이 많은 선지자였습니다. 그의 이 세상에서의 삶은 신비하고 놀라웠습니다. 그의 마지막은 더 놀랍습니다. 엘리야는 죽지 않고 산채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본문은 엘리야가 승천과 엘리사가 후계자가 되는 내용입니다.

 

1. 산채로 하늘로 올라가는 엘리야

죽음을 보지 않고 산 채로 하늘로 올라간 사람이 둘 있습니다. 창세기 나오는 에녹하고 본문에 나오는 엘리야 선지자입니다.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산 채로 하늘로 데려 가시려고 계획하고 그 일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이것은 선지자의 제자들에게도 알려졌습니다(3). 1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회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이끌고 올라갔습니다. 참으로 신비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마치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신 것처럼 엘리야는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산 채로 하늘나라에 데려 가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든 성도들을 장차 다 하늘로 데려갈 것을 알게 해주기 위함이요, 성도들에게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삶에는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엘리야는 항상 여호와께서 보내는 곳으로 갔습니다. 길갈, 벧엘, 여리고, 요단, 그리고 강을 건넙니다. 엘리야의 특징은 가라면 가는 것입니다. 그릿 시내로 가고 사르밧으로 갑니다. 이것이 선지자의 삶이었습니다. 그렇게 순종하며 살더니 이제 하늘로 올라오라고 하니 그대로 갑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데려가시려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그가 할 일을 모두 마쳤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맡겨진 일에 목숨을 걸고 순종한 엘리야를 하나님께서 데려가십니다. 우리도 사명을 다 마치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국에 가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립니다. 엘리야는 승천하기 전에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웁니다. 하나님의 일이 계속 되고, 구원 사역이 계속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2. 성령의 역사를 갑절로 받은 엘리사

엘리사가 스승 엘리야에게 부름을 받은 후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엘리야를 따라나섰고 늘 동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길갈에서 벧엘로, 벧엘에서 여리고로, 그리고 여리고에서 요단으로 옮길 때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갔습니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너는 여기 머물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시험입니다. 46절에도 너는 여기 머물라고 합니다. 그때마다 엘리사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3번이나 이렇게 맹세하면서 결심하고 따라갑니다. 엘리사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른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결심으로 말씀을 따르고 있습니까? 말 한마디에 흔들리고, 조금만 상황이 어려우면 낙심하고 넘어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9절에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하늘로 오르기 전에 엘리사에게 물었습니다.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그때 엘리사는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라고 했습니다. 성령의 역사란 성령을 통해서 일어나는 일들, 즉 성령 충만함을 통한 사역을 의미합니다. 엘리사는 왜 성령의 역사를 갑절이나 구했을까요? 엘리사는 엘리야보다 나이도 어리고 또 인격이나 실력이나 경험도 부족한 한데 엘리사가 스승이 하던 일을 계승하려면 성령의 역사가 갑절이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10절에 보면 엘리야는 성령의 역사를 갑절이나 얻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질 것이라 했습니다. 엘리사는 그것을 보았습니다(12).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가 승천할 때 끝까지 바라보다가 엘리야의 겉옷이 떨어져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 겉옷을 주워가지고 왔습니다. 그 겉옷으로 물을 치니 물이 이리 저리 갈라졌습니다. 엘리사는 스승과 같이 기적을 행했습니다. 이 겉옷은 선지자 직분을 상징합니다. 옷 자체가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엘리사와 함께 하신 것입니다.

엘리사는 성령의 역사로 많은 기적과 능력을 행합니다. 쓴물도 고쳐냅니다. 전쟁을 승리하게 합니다. 돈이 없어도 많은 제자들을 먹여 살립니다. 한 선지 생도가 죽은 후 그 남은 가족이 어려움을 당할 때 기적을 베풀어 그 가족을 구합니다. 수넴 여인에게 아들을 낳게 합니다. 그 아이가 죽었을 때 아이를 다시 살립니다. 문둥병자도 고칩니다. 아무리 많은 군대도 엘리사 선지자를 잡을 수 없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성령의 역사로 많은 기적과 능력을 행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돈도 뛰어난 머리도 아닙니다. 성령의 갑절의 역사입니다. 그것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도 성령의 역사를 갑절로 받아 하나님의 잘 감당하고 믿음을 계승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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