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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7 07:26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11월 11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60  

성경: 마가복음 2:1-12

제목: 어느 것이 쉽겠느냐

 

본문은 예수님이 한 중풍병자를 고치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단순한 병 고침의 문제가 아닌 주님이 왜 세상에 오셨는가, 주님이 왜 병을 고치시는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진리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 지역으로 들어가셔서 한 집에 머무셨습니다.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모여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문 앞에까지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1. 네 사람이 중풍병자를 메고 옴

3절에 보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은 메고 예수님께 데려왔고 그것이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네 사람이 힘을 합치니 한 사람을 침상에 누인 채로 예수님께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4절에 네 사람이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님이 계신 집에까지 왔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예수님 앞으로 데려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 데리고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주님이 계신 집, 지붕으로 올라가서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침상 채로 달아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난관을 극복하는 모습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었으며 예수님께 나아가면 병을 고쳐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고 난관을 극복하고 주님께 나왔습니다. 5절에 보면 주님은 이 네 사람과 중풍병자의 믿음을 보시고 기적을 베풀어 고쳐주셨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병을 고치고,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될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중풍 병을 고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인도하면 주님께서 고치고 구원하실 것입니다.

 

2.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5절에 보면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향해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병을 고치러 온 사람에게 먼저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1) 육신의 병보다 죄 문제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2) 중풍 병의 원인도 죄 때문인 것을 암시합니다. 중풍병자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정말 중요한 가르침이 이 부분입니다. 주님의 관심은 육체적인 문제나, 외적인 것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중풍병자의 마음과 내면의 문제를 더 중요하게 보셨습니다. 병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문제는 죄입니다. 모든 병이 죄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죄 때문에 병에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에 나오는 38년 된 병자도 죄 때문에 병이 걸렸습니다. 인생에게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죄 문제입니다. 죄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아야 하고, 죄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이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인생은 실패입니다. 예수님은 이 중풍병자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3. 서기관들에게 주신 말씀

주님께서 중풍병자를 고치고 그의 죄를 사한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서기관들은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6-7절에 보면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가지고 신성 모독이다생각하며 트집을 잡았습니다. 죄를 사하는 권세는 하나님께만 있는데 예수님이 중풍병자의 죄를 사한다고 말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그리스도인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오신 메시야인 것을 몰랐습니다. 주님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말과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물었습니다.

"일어나 걸어가라"하는 말이 더 쉽습니다. 왜냐하면 일어나 걸어가게 하는 것은 병 고치는 일입니다. 병 고치는 일은 사람들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고치지만 어쨌든 선지자들도 사도들도 병을 고쳤습니다. 그러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하는 말은 어려운 말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죄 사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왜 일어나 걸어가라는 쉬운 말을 하지 않고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하는 어려운 말을 하셨습니까? 예수님 자신이 죄 사하는 권세가 있는 분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10). 예수님은 이 중풍병자 치유 사건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메시야라는 것을 드러내기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근본적인 목적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죄를 해결하신 다음 11-12절에 보면 주님은 중병병자의 병도 고쳐주십니다. 죄 사함이 중요합니다. 영적 치유가 먼저입니다. 예수님은 먼저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신 다음 그의 병을 거쳐주셨습니다. 중풍병자는 완전하게 나아서 돌아갔습니다. 그러자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다 놀라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우리는 중풍병자와 같은 죄인들입니다. 죄인들이 할 일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습니다. 뿐만 아니라 육신적인 문제, 현실적인 문제도 해결 받습니다. 또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데리고 옵시다. 많은 사람을 복 받게 만드는 일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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