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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4 07:33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11월 18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57  

성경: 사도행전 16:19-34                 

제목: 고난 중에 감사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고난 중에 감사이런 제목으로 말씀 증거하겠습니다. 본문은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지역에서 전도하다가 감옥에 갇혀서 기도하고 찬송한 내용입니다.

 

1. 성령이 바울과 실라를 인도함

바울과 실라는 아시아로 가서 복음 전하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막으셨습니다. 6절에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7절에는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셨으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막지 않았더라면 바울 일행이 아시아로 가서 복음을 전했을 것이고 그랬으면 아시아가 먼저 복을 받고 발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 일행이 유럽으로 가서 복음 전했기 때문에 유럽이 먼저 복을 받고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바울 일행이 유럽으로 간 것은 자기들 맘대로 간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원해서 간 것이 아닙니다. 9절에 보면 바울이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와서 도와달라고 하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바울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유럽으로 갔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기대하게 되죠? “하나님의 무슨 특별한 계획과 뜻이 있나 보다. 이제 가는데 마다 성령이 함께하시고 역사하셔서 많은 열매가 맺히고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이런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무슨 일을 당합니까?

 

2. 그들이 매를 맞고 깊은 옥에 갇힘

바울과 실라가 유럽에 건너와서 처음으로 선교한 곳이 빌립보 지역입니다. 그들은 거기서 점치는 귀신들인 한 여종을 고쳐줍니다. 그러자 점쟁이 주인은 감사는커녕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상관들 앞에 세우고는 거짓으로 누명을 씌우고 고소했습니다. 그러자 상관들은 자세히 조사하지도 않고 바울 일행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많이 친 다음에 옥에 가두었습니다. 잘못한 것도 없이 매를 많이 맞았습니다. 23절에많이 친 후에 옥이 가두었다고 했습니다. 깊은 감옥이란 아마도 지하 감옥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습기가 가득하고 악취가 코를 찌르고 병균이 우글거리는 무서운 곳입니다. 간수가 와서 두 사람을 차꼬에 채웠다고 했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억울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감당하기 어려운 핍박과 시련을 당하게 하시는지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3. 그들은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함

놀라운 것은 바울과 실라의 입에서 원망과 탄식 대신에 찬송과 기도가 흘러나온 것입니다(25). 바울과 실라는 조금도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깊은 감옥에서 고통을 참다가 입이 열어 기도했습니다. 살려달라거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기도가 아닙니다. 감사의 기도를 한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찬송이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칭찬하고 존중하는 표현입니다. 찬송은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칭송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이렇게 고통을 당하게 만들었는데 무엇을 칭송하고 감사한다는 말입니까? 사도행전 5:41에 보면 그 당시 사도들이 핍박을 당할 때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매를 맞고 모욕을 당하고 핍박당하는 자격자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바울과 실라가 당했던 이런 극한 상황에 비하여 얼마나 좋은 환경입니까? 그런데도 왜 우리에게서는 기도와 찬양이 흘러나오지 않고 있습니까? 우리는 감옥 대신에 따뜻한 방에서 살고 있고, 태장으로 매를 맞아 피투성이가 된 몸 대신에 고급화장품으로 맛사지를 하면서 사는 사람들인데 왜 불평과 불만이 많을까요? 조금만 몸이 불편해도 우리는 견디지 못합니다. 조금만 더워도 불만을 토하고, 조금만 추워도 불평합니다. 25절 끝에죄수들이 듣더라그날 밤 바울과 함께 빌립보 감옥에 갇혀있던 죄수들은 그야말로 복이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바울과 실라를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서 무엇을 듣고 무엇을 봅니까? 오늘날 안 믿는 사람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어떤 모습을 보고 있을까요? 기도와 찬송입니까? 원망과 불평입니까?

 

4. 간수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음.

26절에 옥터가 움직이고, 옥문이 열리고,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풀어졌습니다. 기도와 찬송은 기적을 불러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러자 간수들은 죄인들이 다 도망간 줄 알고 자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바울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다그러자 간수가 뛰어 들어가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려서 말합니다.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그때 바울과 실라가 말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그날 밤에 간수들은 바울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자기의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바울과 실라의 상처를 씻겨주고, 자신과 그 가족이 다 세례를 받습니다. 이 일들은 밤중에 일어났습니다. 깊은 감옥에서 일어났던 기적입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어떤 형편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합시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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