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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1 07:27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11월 25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42  

성경: 창세기 1:1-5 

제목: 혼돈 공허 흑암

 

창세기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웅장한 선언을 한 후 2절부터는 구체적으로 창조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2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이 말씀은 하늘과 땅에 제대로 형태를 갖추기 이전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아직은 빛이 없기 때문에 흑암 중에 있고, 그 안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공허하고,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혼돈입니다. ‘혼돈이라는 말은 모든 것이 형태를 갖추지 못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모든 것이 뒤섞여 있는 형편입니다. ‘공허라는 말은 텅 비어있다는 뜻입니다. 거대한 우주를 창조하시고, 큰 땅을 만드셨는데 아직 그 안에 아무 것도 채워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흑암은 깜깜함, 어두움,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빛이 생기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아무것도 분별할 수 없는 아주 답답하고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1. 땅이 혼돈 공허 흑암 중에 있음

이 말씀을 영적으로 우리에게 적용해봅시다. ‘혼돈, 공허, 흑암이런 땅의 모습은 창조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내 심령에 오시기 이전에, 우리 인간들의 그 심령의 상태와 너무너무 비슷합니다. 로마서 1:21-23에 보면 생각이 허망하고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지고,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이런 단어가 나옵니다. 이것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상태가 이렇다는 것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첫째, 혼돈. 하나님이 없는 인생들의 특징은 그 생각과 인격과 삶과 생활을 한마디로 묘사하면 혼돈입니다. 한마디로 질서가 없습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 것인지, 무엇을 먼저하고 무엇을 나중에 해야 하는 것인지, 도무지 분간을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무엇이 가치 있고 무엇이 가치가 없는 것인지, 무엇이 위에 올라가야 되고 무엇이 아래에 있어야 하는 것인지, 도대체 정돈이 안 되어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무시하고 우상을 하나님의 자리에 놓고 숭배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삶이 정돈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고 중요한 일에는 무관심하고 있습니다.

둘째, 공허.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셨는데 아직 그 안에 아무것도 채워 넣지 않은 상태입니다. 우주가 텅 비어있는 상태라는 말입니다. 이것 역시 예수님을 믿기 이전의 사람들의 마음 상태와 같습니다. 예수님을 모시지 못한 사람의 마음은 한마디로 공허입니다. 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하니까 그것을 달래보려고 술도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마약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세상 것으로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습니다. 전도서 1:2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이 없고 기쁨이 없습니다.

셋째, 흑암. 하나님께서 처음 천지를 만드셨을 때 그 상태는 깜깜한 흑암이었습니다. 아직은 빛도 없고,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고, 아무 것도 분별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예수님 믿기 이전의 인생들의 삶도 이처럼 흑암에 헤매는 삶입니다. 깜깜한 흑암 속을 더듬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잠언 4:19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인생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고난을 당해도 왜 고난을 다하는지, 실패해도 왜 실패했는지, 길을 가면서도 어디로 가고 있는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2.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심

2절에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상태인 땅에 하나님의 영이 찾아와서 지구를 감쌌습니다. 그리고 물체 위에서 기운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시편 104:30에 보면 주의 영을 보내어 창조하시고 지면을 새롭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욥기 33:4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성령님께서 하신 창조사역입니다. 하나님은 생명과 질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령님은 창조 때만 역사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여러분 삶이 혼돈 가운데 있습니까? 마음이 공허하십니까? 깊은 흑암에 빠져 답답하고 괴로우십니까? 이것을 고치고 새롭게 하실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이 역사하면 감사와 감격, 기쁨, 소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3.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심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3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6-7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니까 물이 나뉘고 궁창이 생겼습니다. 11-12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채소와 나무를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대로 현실이 되고 사실이 되었습니다. 어둡던 땅이 밝아지고, 혼돈된 땅이 질서가 있게 되고, 공허하던 땅이 아름답고 좋은 것들로 가득 차게 됩니다. 생명들이 탄생하고, 우주에 질서가 세워졌습니다. 여러분에게 성령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어둠이 물러가고 근심 걱정이 사라질 것입니다. 질서가 잡히고 만족과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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