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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2 07:45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12월 16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21  

성경: 누가복음 2:41-50

제목: 확실히 동행하십니까?

 

예수님께서 12살 되셨을 때 유월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그 부모와 함께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절기를 모두 마치고 요셉과 마리아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예수님은 성전에 두고 갔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이 사실을 모르고 예수님도 자기들과 동행하고 있는 줄 생각하고 하룻길쯤 가다보니 예수님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언제 잃어버렸는지,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하룻길이나 가서 보니까 예수님이 안계셨습니다. 우리 중에는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까? 그저 막연한 생각으로 예수님이 나와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1. 동행중에 있는 줄로 생각함

요셉과 마리아는 어쩌다가 예수님을 잃어버렸습니까?

 

첫째, 무관심 때문입니다. 43절에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라고 했고, 44절에는 동행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에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것은 한 마디로 예수님을 등한히 여기고 무관심하다가 예수님을 잃어버렸다는 뜻입니다. 얼마나 무관심했으면 하룻길을 간 후에 그 사실을 발견합니까? 무관심은 사랑이 아닙니다. 무관심은 믿음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예수님에 대한 무관심은 죄입니다. 그들은 절기 지키는 데는 관심이 있었으나 예수님께는 무관심했습니다. 율법에는 관심을 기울였으나 예수님께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제사에는 관심이 있었으나 예수님께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습관적으로 성전은 드나들면서도 예수님께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저는 우리 교인들이 예수님에 대한 관심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을 좀 더 알려고 밤을 새워 기도하며 부르짖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과 동행하고 있겠거니 생각하며 속지 말고 스스로 분명하게 점검하고 확인합시다(고후 13:5).

 

둘째, 많은 사람들 틈에서 바쁘고 혼잡하게 지내다가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오래 만에 만난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얘기도 나누고 정신이 없었을 것입니다. 급하게 집으로 가다가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며칠 동안 절기에 참석하느라고 일을 못했으니 급하게 가서 일하려고 서두르다가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우리를 바쁘게 살다가 주님을 잃어버립니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자신을 돌아봅시다. 뭐하느라고 그렇게 바쁩니까? 교회도 못 나오고, 예배도 못 드리고, 성경도 못 읽고, 기도도 못하고, 예수님도 잃어버리고.... 바쁘게 살고, 열심히 사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디로 가는가 하는 방향성입니다. 예수님 잃어버리고, 믿음 잃어버리고 가면 아무리 열심히 가도 그것은 실패한 인생이고 헛된 삶입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하룻길을 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일 년이 다 가도록, 일생이 다 가도록 예수님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남

예수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만사 제쳐놓고 예수님을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예수님 없이는 생명도 기쁨도 축복도 승리도 없습니다. 예수님 잃어버린 요셉과 마리아가 밥이나 제대로 먹었겠습니까? 잠이나 제대로 잤겠습니까? 이번 성탄절에는 여러분 모두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어떻게 예수님을 찾았습니까?

 

첫째, 44절과 45절에 보면 처음에는 친척과 친지들 가운데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서는 예수님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4대 성인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성인들 중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철학자 중에서 찾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가난하고 불쌍한 민중 속에서 예수님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았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3일 동안이나 찾았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계속 예수님을 찾으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둘째, 사흘 후에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46절에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49절에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성전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시므온은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기다리다가 예수님을 만났고, 안나 할머니도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사무엘은 성전에서 자라서 하나님의 귀한 일군이 되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성전서 기도하다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도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곳에서 영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은혜 받는 중에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큰 기쁨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신 마음은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51절에 보면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가셨습니다. 삶의 현장으로 함께 가셨습니다. 금번 성탄절은 예수님을 찾고 만나는 복된 성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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