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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9 07:31
가정예배를 위한 주일설교 요약 (2018년 12월 23일)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10  

성경: 요한일서 4:7-11 

제목: 서로 사랑하라

 

성탄절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신 날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성탄절은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보여준 날입니다. 하나님이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고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므로 그 사랑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 사랑과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하셨습니다.

 

1.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7절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고 말하면서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무 조건이 없습니다.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사랑은 대부분 상대적인 사랑입니다. 이런 상대적인 사랑은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것입니다. 8절에서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고 하나님의 성품 중에 가장 중요한 성품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원천이요 사랑의 근원이십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말합니다. 7절에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안다.” 8절에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증거는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에 가장 잘 나타나 있습니다.

10절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의 특징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솔선적인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2)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손해보고, 내가 희생하는 그런 사랑을 해야 합니다. 저자는 11절에서 결론을 맺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 사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사랑을 실천해야 할 차례입니다.

 

2. 사랑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할 것은 사랑하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이라는 사실입니다.

왜 사랑에 명령이 필요합니까?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사랑하고 어떤 사람은 사랑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은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기분이나 느낌에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님을 본받는 것이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믿음의 실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감정이 허락하지 않는 사람까지도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마태복음 5:46-47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우리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본능적인 사랑입니다. 내 자녀, 내 부모, 내 형제는 자연스럽게 사랑합니다. 끼리끼리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은 세리도 할 수 있는 사랑이고, 하나님 모르는 이방인도 다 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리보다, 이방인보다 낫기를 원하십니다.

 

3.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44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흉내도 낼 수 없는 그런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차원 높은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5:4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무슨 뜻입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을 갖추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5: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닮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처럼 온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서 살아야 할 자들입니다.

 

4, 사랑하기 위해서 할 일이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감정으로 원수를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1) 그래서 기도해야 합니다. 스데반도 기도했습니다. 예수님도 기도했습니다. 다윗도 기도했습니다. 시편 109:4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사랑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미워하지 않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 나를 위해 못 박히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사랑할 힘을 주실 것입니다. 은혜가 임하고, 성령이 역사하면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 명령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사랑할 힘을 주십니다. 이제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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