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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30 11:16
복음이 전파되기 전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4,644  
복음이 전파되기 전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아니면 다 지옥에 갔을까? 많은 성도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이다. 참으로 중요한 질문이고,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다. 먼저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살펴보고 그 답을 성경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1. 사람들 중에는 선한 사람 즉 착한 사람도 있다는 전제 하에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다. 저 아시아 시골에서 죄 없이 살다가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작은 섬마을에서 태어나 한평생 착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리라.

답: 그들이 정말 죄가 없다면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 죄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성경은 한 사람도 없다고 말한다. 로마서 3:10에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했다. 시편 51:6에는 “보소서, 내가 태어날 때부터 악하였고, 내 어머니가 잉태할 때부터 죄가 있었습니다”고 했다. 사람은 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난다. 이것을 원죄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죄를 지으면서 살아간다. 이것을 자범죄라고 한다. 죄가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도덕적인 죄만 죄가 아니고 예레미야 2:19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으며, 요한복음 16:9에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다.

2. 조선시대의 영웅 이순신 장군처럼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이 지옥에 간다면 억울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리라.

답: 한국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순신 장군은 너무나 훌륭하고 좋은 사람이다. 그러나 인간의 선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 수준에서 선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될 만한 선은 아니다. 로마서 3:12에 “모두가 탈선하여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고 했으며, 이사야 64:6에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고,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과 같으며....” 라고 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될 만한 선을 행할 수 없다.

3. 이런 질문을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갔다면 그것은 좀 불공평하고 억울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않으면 그것은 분명 안 믿는 사람 잘못이지만, 듣지도 못했는데 지옥에 간다면 좀 너무한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답: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은 복음을 듣지 못해서이기도 하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복음을 듣지 못해서가 아니라 죄 때문이다. 죄 때문에 심판을 받고 죄 떄문에 지옥에 가서 영원히 저주와 형벌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다 전해주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다 전해주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하면서 사람이 믿고 안 믿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그것은 구원이 인간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은 택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고린도전서 1:21에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4. 그렇다면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될까?

답: 구원 받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 그래서 전도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만약 복음이 전파되기 전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전도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고, 예수님이 세상이 오실 필요가 없었다는 말이 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필요가 없었다는 말이 된다. 만약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면, 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복음을 전혀 듣지 않는 것이 구원을 보장받는 것이 될 것이고, 공연히 전도해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은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천국에 갈 보장권을 빼앗는 것이 되고 말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사역을 전부 부인하며 쓸모 없게 만드는 것이며, 성경 전체의 내용을 뒤집는 아주 무서운 궤변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며 다른 길은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요한복음 14:6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한다”고 했으며, 사도행전 4:12에 “다른 이에게서는 구원이 없으니, 천하에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결코 없기 때문이다”고 했다. 로마서 10:13-14에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믿지 않는 분을 어떻게 부르겠느냐? 듣지도 못한 분을 어떻게 믿겠느냐?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떻게 듣겠느냐?”고 말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