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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31 08:05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글쓴이 : 박석중목사
조회 : 1,133  
하나님의 은혜로 2017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했습니다.

  천지 창조는 ‘빛’을 창조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빛이 없는 곳에서는 아무 것도 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범죄하고 타락하여 영적인 어둠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금년에 우리 교회 표어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로 정했습니다(사 60:1).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이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세계만방에 선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려는 계획과 비전이 들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선민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치욕과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고 성전은 불에 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땅에 엎드러져 영적인 암흑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소망의 메시지를 주시고, 고난의 기간이 끝나고 해방의 날이 올 것임을 알려준 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을 떠나 흑암과 죄악 속에서 방황하는 인류에게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실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참 빛이십니다. 복음의 빛이 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신약의 교회는 굉장히 영광스럽게 빛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시는 성전 안에는 주님의 영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받은 빛을 세상에 비추는 것입니다. 구원과 생명의 복음을 어두운 세상에 전파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의 빛을 온 세상에 비출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복음의 빛을 비춰야 할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성도들은 빛의 자녀들이며 빛을 소유한 자들입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하였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고 하였습니다. 교회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세상은 소망이 없습니다. 세상이 어두울수록 우리가 빛을 더 밝히 비출 수 있는 기회입니다. 빛은 어두움을 물리칩니다. 아무리 짙은 어두움이라 하더라도 빛을 발하기만 하면 어두움은 물러갑니다.  세상이 어둡다고만 하지 말고 빛을 발합시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빛의 역할을 합시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일어나 빛을 발할 때 열방이 빛으로 나오고 사방에서 큰 무리가 나올 것이며 아들들과 딸들이 원방에서 올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사 60:3-4). 뿐만 아니라 일어나 빛을 발할 때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마음이 떨리고 벅차오를 것입니다. 크게 감동을 받아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마음이 될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며 복음은 유일한 구원의 방편입니다.

  일어납시다. 빛을 발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신 놀라운 일들이 성취되는 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볼 것을 기대합시다. 사랑하는 달라스 동부장로교회 성도들 모두 2017년 한 해 동안 주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