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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30 10:20
태국 선교지에서 소식
 글쓴이 : 담임목사
조회 : 4,557  
파키스탄으로 오는 길에 태국 방콕에 들러 롬끌라우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룩차이[‘토니’]전도사부부, 신영선선교사, 박재천선교사와 식사 및 장시간 선교에 대한 보고와 의논하는 귀한 만남을 주님께서 준비해 두셨음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개척하여 세운 롬끌아우교회를 이끄는 룩차이전도사와 파라띠사모를 향한 측은한 마음과 기도로 돕지 못한 저와 동부교회의 허물을 주님께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이들 얼굴은 웃음을 잃고 피곤과 낙심으로 가득했습니다.
복음의 일을 하는 일군이 겪는 ‘burn-out[탈진 혹은 소진]’ 상태임을 바로 알았지요.
탈진된 사람은 먼저 잘 먹어야 뇌기능과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식당에 데리고 가서 맛있는 full-course 음식을 배가 터지도록 잘 먹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교우들을 통해 주신 귀한 용돈을 교회재정에 보태라고 헌금하였습니다.
또 건강한 부부관계와 출산할 아이를 위해 쓰라고 따로 주었습니다.
떠나는 저를 배웅하는 이들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지만, 얼굴은 드디어 웃고 있었습니다.
예상을 빗나간 $500 거금을 쓰고 떠나는 제 마음은 오히려 기쁘고 감사 그 자체입니다.
비행기 스케줄 때문에 가진 반나절의 만남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떠납니다.
기도제목을 주었습니다.
1. 주중에는 nursery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10명인데 20명까지 늘어나도록.... 이웃들과 만나는 계기가 되면 전도가 되도록....
2. 신혼 파라띠 사모가 임신 6개월이라 많이 힘들어 합니다. 건강과 출산을 위해...
3. 재정적 압박으로 교회나 가정이 최근 많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4. nursery 사역을 돕는 직원이 다음달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사모 출산이 임박한지라 빨리 새 직원을 구할 수 있도록....
5. 직장으로 인해 지난 일 년 동안 5명 교인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갔다고 합니다. 빈 자리가 채워지도록....
6. 토니전도사가 오후에는 전도하기 위해 이웃을 다니고 있습니다. 새까맣게 탄 이유가 그것이었습니다. 멀리서나마 기도로 힘을 실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