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어요- 빛을 만드셨어요
암송구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태초에 이 세상은 아무것도 없는 암흑과 공허의 상태였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스스로 계실 뿐 아무런 생명체도 살고 있지 않은 무질서하고 텅 빈 상태였습니다.
이런 세상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첫쨋날, 하나님은 어둠가운데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은 환한 빛을 낮이라고 부르시고 어두움은 밤이라 부르셨어요.
환한 빛 때문에 우리가 낮에 놀수도 있고, 엄마/아빠/친구들 얼굴도 볼 수 있어요.
또 밤을 주셔서 코~잠자며 쉴 수도 있게 되었어요.
이 세상은 저절로 생긴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만든것도 아닌 오직 우리 하나님께서 만드신것을 기억해요.
그리고 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