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어요- 물고기와 새를 만드셨어요
암송구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첫쨋날 하나님이 무엇을 만드셨나요?
둘쨋날 하나님이 무엇을 만드셨나요?
셋쨋날 하나님이 무엇을 만드셨나요?
넷쨋날 하나님이 무엇을 만드셨나요?
하나님은 어떻게 세상을 만드셨나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나는 하늘을 날아다녀요. 짹짹짹 하고 노래불러요. 나는 누구일까요?
새는 누가 만드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예쁜 새를 종류대로 만드어주셨어요.
여기 바닷속을 보세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위해 물 속에 만드신 것이 있어요.
무엇일까요?
바로 물고기들이에요.
큰고래, 무시무시한 상어, 다리가 8개 문어, 친구들이 맛있게 먹는 멸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많은 물고기를 만들어 주셨어요.
하나님께서는 물고기에게 아기 물고기를 많이 낳아서 바다를 가득 채우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바닷속에는 이렇게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이렇게 많은 물고기를 만들어 주셔서 우리가 먹을 수도 있고 즐겁게 볼 수도 있게 해주셨어요.
누가 만드셨다구요?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누구를 위해 만드셨다구요? 우리를 위해 만드셨어요.
이제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들과 나비와 벌을 볼때마다, 물속에 물고기들을 볼 때마다 기억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각기 종류대로 만들어주셨다는걸요.
누가 만든것도 아니고, 혼자서 저절로 생긴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만들어주셨다는것을
기억하고 새와 물고기를 볼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어요!!!
[부모님께]
하루에 잠깐이라도 자연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놀라운 축복을 즐기고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주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건물밖으로 나가면 넘쳐납니다.
아이들이 풀잎을 손으로 만지며 꽃의 향기를 직접 느끼게 해주세요.
새를 쫒아가는 아이들에게 그 새의 이름을 알려주시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들어주셨음을 알려주세요.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함게 수족관을 가셔서 그 수와 종류가 엄청난 물고기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분명하게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세요. 하나님께서 이 모든것을 만드셨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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