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구절 : "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  (창 6:8)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일이에요. 왜 그런지 오늘 노아 말씀을 듣고 알게 될거예요. 

노아는 그렇게 살았어요.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어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살며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았어요. 그것을 보신 하나님은 너무너무 슬프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지으신 모든것을 없애버리시려고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언제나 순종하며 살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와 가족들을 살리고 보호하시려고 노아에게 말씀하셨어요. "노아야, 내가 아주 많은 비를 내릴거야. 너와 네 가족들을 위해 아주 큰 배를 만들어라. 모든 동물들이 두 마리씩 들어갈 수 있도록 아주 큰 배를 만들어라."

노아는 "네"하고 말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주 큰 배를 만들었어요. 노아가 자녀들과 방주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노아에게 물었어요. "왜 방주를 만들어요?" 노아는 말했어요. "하나님께서 만들라고 하셨어요."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비웃었어요. "말도 안돼요. 무슨 비가 와요." 

하지만 노아는 그 사람들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노아와 같이 말씀하세요. 

-노아는 하나님이 큰배를 만들라고 하셨을때 어떻게 했나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도 노아처럼 '네' 하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세요.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