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해변을 거니시다가 베드로가 고기잡이를 마치고 그물을 씻고 있을 때에 예수님게서 오셔서 

배를 빌려 말씀을 가르치신 후에 베드로에게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셨는데 엄청난 고기를 

잡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였고 예수님은 그런 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들은 고기 잡던 배를 버려 두고 따랐습니다.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수리하고 있던 야고보와 요한도 제자로 부르셧느데 그들도 역시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에수님을 따라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를 부르신 목적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는데 

이 말씀은 사람들에게 복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서 예수님을 믿게하는 일을 하게 하려는 것이에요. 

예수님게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에 부름받은 사람들은 그들이 하고 있던 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어요. 

-예수님이 우리 친구들을 부르시면 순종하고 예수님 따라 갈 수 있나요?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원하나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신 말씀을 배웠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도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과 같은 마음 주셔서 예수님이 부르시면 "네" 하고 순종하며

예수님 제자로 예수님 따라가는 삶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