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30일 다섯째 주일 잠언 3:5-6 [Follow God]
지금 눈가리개를 하고 있는 중 어디로 가야한다면 어떤 느낌이들까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불확실한 발걸음을 떼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주변에 도우미가 있다면 그 손 꼭 붙잡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 도우미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매우 혼란스러울 겁니다.
오늘 본문은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삶의 진정한 인도자는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분명히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게 됩니다. 구약시대를 보면 돌판에 새겨주신 말씀을 받았지만,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 판에 잃어버리지 않도록 말씀을 새겨주신 것입니다. 진리 가운데 인도하실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말씀을 암송하며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 하나님을 믿음으로 따라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