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환영합니다 교회소개 말씀 교육부 선교부 청년부 목장 소리모아찬양대 친교/나눔 동부사진첩 가정예배


교육부그룹 Education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중고등부 
     어와나 

예배안내 worship services
주일 예배 1부 주일 오전 11:00
주일 예배 2부 주일 오후 2:30
금요 저녁예배 금요일 오후 7:30
새벽 기도회 화-토 오전 6:00
어린이 주일학교 주일 오전 11:00
금요 중고등부
금요일 오후 7:30
영어 성경 공부 주일 오전 9:30
오시는 길  주보 
관련 링크  새가족 환영 
Today, Yesterday, Total
4,124 , 4,872 , 2,572,249
 
작성일 : 19-02-02 15:50
2018년 12월 30일 다섯번째 주일 [Solomon wise verdict]
 글쓴이 : 권두현
조회 : 7,535  
솔로몬의 지혜로운 판결 / 열왕기상 3:16-28

솔로몬은 다윗 왕 이후 열국의 가장 지혜로운 왕으로 손 꼽힌다. 그의 지혜를 알아보기 위해 먼 나라에서 찾아왔다고 하니 가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그의 지혜는 배우거나 경험된 사람의 지혜가 아니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간절히 기도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인 지혜였다. 구하지도 않은 부와, 원수의 생명 그리고 수까지도 함께 주신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기뻐하셨으리라 믿는다. 

듣는 마음, 지혜로운 마음을 얻은 솔로몬은 창기 두 여자의 자녀에 대한 재판을 통해 얼마나 귀한 판결을 내렸는지 보여주고 있다. 한 집에 두 미혼 모가 함께 살았는데, 거의 동시에 아이를 낳았는지 모른다. 그런데, 한 여자의 아기가 밤새 숨지고 말았다. 다른 편 아이를 자기 아이처럼 쟁론하며 싸우는 이야기인 것이다. 

솔로몬은 지혜로운 판결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솔로몬은 칼을 가져와 살아 있는 아이를 반으로 쪼개 나눠가지게 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 진짜 엄마는 자기 자식이 죽는 모습을 차마 볼 수가 없어 그러지 말고 저 여자에게 주라고 말하지만, 가짜 엄마는 이미 죽은 자식과 같이 죽서 나눠갖는 것이 자기에게는 공평하다는 마음을 먹게 된 것 같다. 왕의 명령에 반응하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왕은 진짜 엄마를 가려내게 된다. 왕의 심리로 인해 온 이스라엘이 왕을 두려워하게 되고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보게 된 것이다.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한 해가 지나가는 이 시점에 하나님 아버지께 쓰임받는 자녀들 되길 바란다. 

 
   
 

Copyright ⓒ 달라스동부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