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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2 15:32
2018년 12월 9일 둘째 주일 [Gideon and 300]
 글쓴이 : 권두현
조회 : 7,410  
기드온의 삼백용사 / 사사기 7:1-8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용사로 부르신 사건을 주목하면 기드온이 용사라기 보다는 어리숙한 사람이었음을 발견합니다. 
그는 미디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포도주즙 틀 속에 숨어서 타작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서 "너 하나님의 용사여"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기드온은 사사로 부름받으면서 자신에게 자신감을 발견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이 친히 능력이 되심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32000명의 군사를 불렀을 때, 하나님은 300명을 제외하고 모두 돌아가도록 시키십니다. 미디안 군대를 절대 이길 수 없는 미약한 숫자로 하나님은 전쟁을 시작하게 하십니다. 군인에게 필요한 것은 무기인데, 횃불과 항아리만 양손에 쥐어주고 전쟁을 하라고 하니 정말 이상한 전략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미디안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전쟁을 이긴 후 기드온은 절대 자랑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들의 자랑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신 것을 깊이 깨닫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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