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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2 16:14
2019년 1월 20일 셋째 주일 [Paul and Silas]
 글쓴이 : 권두현
조회 : 72  
사도행전 16장 

바울과 실라는 전도여행 중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그 여자의 주인들은 점치는 행위를 통해 큰 돈을 벌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여 귀신아 나오라"고 명령하니 그 여자의 몸에서 귀신이 떠나가게 됩니다. 그 여자의 주인들이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짐을 안 후 바울과 실라는 붙들려 옷이 찢어지고 매로 맞은 후 지하 감옥에 가두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이렇게 어려운 일을 당하면 하나님 앞에 하소연도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 때문에 불평이 쏟아지게 마련인데, 바울과 실라는 도리어 찬송과 감사가 터져나옵니다. 

감옥에 갖힌 죄수들이 바울과 실라의 기도와 찬양을 듣게 됩니다.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다 열리고 차꼬가 풀려서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바울과 실라는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간수는 모든 죄수들이 도망간 줄 알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을 때,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우리가 여기에 있다고 말해 줍니다. 이 때,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물어볼 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전해 줍니다. 
주의 말씀을 그 간수와 가족이 함께 듣고 세례를 받았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바과 실라의 감옥생활을 통해 간수의 가족을 구원하시는 귀한 계획을 갖고 계셨음이 확인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놀라운 계획을 잘 모릅니다. 지나고 나서야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이 무엇일지 기도하며 기대하며 하나님 앞에서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나를 넣어 달라고 기도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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