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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9 22:31
02-09 - "거룩한 욕심 품기" (다니엘 11:20 - 11:27)
 글쓴이 : Eric
조회 : 11,309  
 
20-23 / 자신의 욕심과 야망을 좇아 사는 사람은 그것을 채우기 위해 비열한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본문 21절에 기록된 왕은 안티오쿠스 4세를 가리키는데, 그는 왕위를 이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두 번의 전쟁을 통해 왕위에 올랐고, 자신과 동맹을 맺은 왕도 배신해버렸습니다. 게다가 예루살렘을 약탈하고 백성들을 학살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처럼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자녀인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까요? 나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거룩한 욕심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24-27 / 오늘 본문은 안티오쿠스 4세의 포악한 면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힘으로 사람들을 억누르고, 속임수를 쓰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 합니다. 결국 서로 힘을 겨루던 북쪽 왕국과 남쪽 왕국의 왕은 서로 동맹을 맺는 관계가 되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해치려는 마음뿐이기 때문에 그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학교와 교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지는 않은지 내 주변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사랑과 용서의 마음은 오간 데 없고, 오직 힘의 논리와 이기적인 생각이 우리들을 지배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세상의 방법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야 함을 기억하세요.

 
 
천한 사람이 된 북쪽 왕 / 20 그 자리를 이어 왕이 된 사람은 영광스런 나라에 욕심 사납게 세금을 부과할 것이다. 그러나 몇 날이 못 돼서 다툼이나 전쟁도 없이 아무도 모르게 죽을 것이다. 21 그의 뒤를 이을 사람은 낮고 천한 사람으로 왕의 영광스런 자리를 받지 못할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평화로운 때 와서 음흉한 꾀를 써서 그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 22 엄청난 군대가 넘치는 물같이 휩쓸고 가면 그 군대와 동맹한 왕도 모두 그에게 깨질 것이다. 23 조약을 맺은 후에 그는 속임수를 쓰며 적은 수의 백성을 거느리고 치고 올라와 점점 강해질 것이다.


서로 거짓을 말하는 왕들 / 24 그는 평화로울 때 가장 부유한 지방으로 쳐들어가 자기 조상이나 조상의 조상들조차 차마 하지 못했던 짓을 할 것이다. 그는 힘으로 빼앗은 물건들과 재산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다. 음흉한 꾀를 내서 산성을 치지만 그가 다스리는 기간은 오래 되지 않을 것이다. 25 그는 힘을 떨치고 용감한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쪽 왕을 칠 것이다. 남쪽 왕도 크고 힘센 군대로 맞서 싸울 것이지만 그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북쪽 왕이 속임수를 써서 그를 치기 때문이다. 26 남쪽 왕과 가까운 사이로 귀한 음식을 같이 먹던 자들이 남쪽 왕을 죽이므로 그의 군대는 흩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쓰러져 죽을 것이다. 27 이 두 왕은 한 식탁에 앉아서 먹지만 서로 해치려고 마음먹고 서로 거짓말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일이 잘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 끝이 날 것이기 때문이다.

 
 
혹시 나의 이기심과 욕심 때문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아프게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나는 좋은 자리,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해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할 때가 있진 않나요?

 
 
하나님,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는 세상이지만,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정직함과 사랑으로 구별되어 살아가도록 힘을 주세요.

Eric 11-02-09 22:46
 
The world of deceiving and deceived.

This is the world that we live! As it says, "(Dn 11:27, NIV) The two kings, with their hearts bent on evil, will sit at the same table and lie to each other, but to no avail, because an end will still come at the appointed time.", people sit at the same table and lie to each other for their own good.

As a Christian, instead of trying to deceive people, we are to speak the truth in LOVE, FAITH, A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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