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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31 00:05
SENA - "하나님의 진노와 질투" (신명기 29:10 -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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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ric
 조회 : 1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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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원한 언약 / 10 오늘 너희 모두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계시는 곳에 서 있으니, 곧 너희 지도자들과 우두머리들과 너희 장로들과 관리들과 다른 온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과 11 너희 자식들과 너희 아내들과 너희 진영 안에 살면서 너희 나무를 패고 너희 물을 길어 오는 이방 사람들이다. 12 이 모두가 네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 너와 함께 맺는 맹세에 참여해 13 네게 맹세하셨던 대로 또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오늘 너를 세워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분은 네 하나님이 되시려는 것이다.
언약을 저버림에 대한 경고 / 14 내가 이 언약을 맹세로 너희와 세우되 15 오늘 우리와 함께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와 함께 오늘 여기 있지 않는 사람들과도 맺으시는 것이다. 16 너희는 우리가 이집트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우리가 여기까지 여러 민족들을 어떻게 통과해서 왔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7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가증스러운 형상들과 나무와 돌과 은과 금으로 만든 우상들을 보았으니 18 너희는 명심해 남자나 여자나 일족이나 지파나 오늘 너희 가운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마음이 떠나 다른 민족들이 섬기는 신들에게로 가서 경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 독초와 쑥을 만들어 내는 뿌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 19 그런 사람은 이런 저주의 말을 듣고도 스스로를 축복하며 ‘내가 내 마음의 상상대로 해 죄악을 물같이 마실지라도 내게 평안이 있을 것이다’ 할 것이다. 20 여호와께서는 결코 그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의 진노와 그분의 질투가 그 사람을 향해 불타올라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들이 그에게 떨어질 것이고 여호와께서는 그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실 것이다. 21 여호와께서 온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 그를 뽑아내어 이 율법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들에 따라 그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다.
10 “You are standing today all of you before the Lord your God: the heads of your tribes, your elders, and your officers, all the men of Israel, 11 your little ones, your wives, and the msojourner who is in your camp, from nthe one who chops your wood to the one who draws your water, 12 so that you may enter into the osworn covenant of theLord your God, which the Lord your God is making with you today,13 that he may pestablish you today as his people, and that qhe may be your God, as he promised you, and ras he swore to your fathers, to Abraham, to Isaac, and to Jacob. 14 It is not with you alone sthat I am making this sworn covenant, 15 but with whoever is standing here with us today before the Lord our God, tand with whoever is not here with us today. 16 “You know how we lived in the land of Egypt, and how we came through the midst of the nations through which you passed. 17 And you have seen their detestable things, their idols of wood and stone, of silver and gold, which were among them. 18 Beware lest there be among you a man or woman or clan or tribe whose heart is turning away today from the Lord our God to go and serve the gods of those nations. Beware lest there be among you ua root bearing poisonous and bitter fruit, 19 one who, when he hears the words of this sworn covenant, blesses himself in his heart, saying, ‘I shall be safe, though I walk in the stubbornness of my heart.’ This will lead to the sweeping away of moist and dry alike.20 The Lord will not be willing to forgive him, but rather vthe anger of the Lord and whis jealousy will smoke against that man, and the curses written in this book will settle upon him, and the Lord xwill blot out his name from under heaven. 21 And the Lord will single him out from all the tribes of Israel for calamity, in accordance with all the curses of the covenant written in this Book of the Law.
 | | 10-13 / 과거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맺었던 시내 산 언약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을 모압 평지에 모이게 하셨습니다. 지도자들과 장로들과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와 아이들, 심지어는 나그네와 종들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구성원들을 언약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에 참예한 자녀는 이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또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도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고 하신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14-21 / 하나님의 언약은 당시에 그곳에 있던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장래에 하나님과의 언약에 참예하게 될 모든 자녀들과 맺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나도 하나님과의 이 언약에 참예하고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자녀의 특권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런 자녀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늘 신실하신 하나님처럼 나 역시 하나님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약속이란, 하나님만 섬기고 그분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에는 오늘 말씀처럼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나는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에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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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하나님과 확실한 관계, 특별한 관계, 친한 관계를 맺고 있나요? 아니면 긴가민가한 관계, 평범한 관계, 어색한 관계를 맺고 있나요?
‘이번 한 번만’, ‘어쩔 수 없었어’, ‘어차피 용서해 주시는데’ 하는 생각으로 은밀한 중에 행하는 죄에 대해 합리화하고 있지는 않나요? | |  | | 질투하기까지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특별하고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합니다. 늘 기도와 말씀으로, 순종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더 나아가도록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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