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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8 17:22
창세국제학교 뉴스레터
 글쓴이 : Eric
조회 : 11,389  

               GIS NEWSLETTER

         창세국제학교 뉴스레터


 

“To train up competent (skill), respectable (life, deeds) and godly (characters) leaders, by providing an outstanding education to children in U, to promote intellectual, technical, emotional and spiritual excellence while respecting the diversity of our students who come from different religious backgrounds.”

- The Mission of Genesis International School

oto Caption



단기 사역자 ‘하선’ 자매 인터뷰

창세국제학교에는 단기 사역자로 와서 봉사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영어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신앙교육도 하며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아줄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선생들은 월급받고 수업 마치면 끝나지만 계속호스텔에 남아서 아이들을 지도해 줄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곳이 위험하지 않을까… 언어가 안되는데… 등등 여러가지 염려들을 가지고 계셔서 이번에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하선 자매를 인터뷰하며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았습니다.

Q: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온 23살 유하선입니다. 이곳에서 일년 반정도 머무르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이곳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중학생때부터 대학생이 되면 나의 가장 빛나는 시절인 청년의 시절을 최소 1년 정도 하나님께 삶으로 십일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대학생이 되고 나니까 그게 참 어려운거에요.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고 그러다 보니 제가 하나님께 한 약속들은 자꾸만 뒤로 밀려났지요. 그러다 어느 날 하나님이 다시금 제 마음을 만지셨어요.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때' 임을 알려주셨지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보낼 나라에 대해 계속 기도하고 있던 찰나에 민선생님이 저희 교회 선교 보고를 오셨더라고요. 그 선교 보고를 들은 목사님들이 저에게 이곳을 추천해서 그냥 순종함으로 오게 됐어요. 저는 제가 파키스탄에 가리라고는 단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거든요.

Q: 현재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요?

A: 저 같이 발런티어들이 이곳에 오게 되면 대부분은 학교에서 일을 하게 돼요. 저도 그렇고, 저와 함께 있었던 3명의 발런티어들도 그랬구요. 처음 와서는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현지 선생님과 함께 둘이서 맡아 가르쳤었고, 지금은 2-3학년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선생님들이 자주 바뀌다 보니 가르쳤던 과목들도 자주자주 바뀌었는데 지금은 수학만 맡아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Q: 학교 소식을 알고 싶습니다.

A: 늘 선생님이 부족해서 선생님을 놓고 기도를 많이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지금은 새로운 선생님들이 많아져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에는 좀 수월한 것 같습니다.

호스텔 1기 졸업생 3명과 다른 곳에서 선생님 3분, 총 6명의 새로운 선생님들이 들어왔거든요! 저희가 한 컴파운드 안에 살고 90%이상, 호스텔 아이들이 즉 학교 아이들이기 때문에 신학기인 4월을 맞이해 호스텔에서아이들을 뽑을 준비를 하고 있고 저희 또한 그것을 기도제목으로 두고 기도 중입니다.

또 3월 중순에 마지막 시험이 있어 아이들은 시험 준비를 슬슬 시작했고, 마지막 시험인지라 책 한권의 분량을 다시 복습하면서 선생님들도 시험을 준비시키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Q: 이 곳에 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기억에 남는다기 보다는 아이들이 여러 부분에서 커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참 감사한 것 같아요. 또 여기에 있다 보면 절로 인기스타가 되는데 언제 또 이런 사랑을 받아 보겠나 싶어 감사하구요. 지나가다가 갑자기 꺾은 꽃 한송이를 내밀고 간다거나, 자기 먹을려고 사놓은 사탕 중에 하나를 건네준다거나, 생일 날 나름 알록달록 꾸민 편지들을 준다거나, 이 모든게 참 행복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선생으로써 가장 뿌듯할 때는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하려고 할 때와 몇 번이고 다시 설명해 줬을 때 결국엔 그 입에서 '아~' 라는 깨달음의 탄성이 나올 때 가장 뿌듯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 아이들은 골머리 썩히던 문제를 알게 되어 기분 좋고저는 가르친 걸 아이들이 소화해내서 기분이 좋죠 ^^

Q: 이 곳에 와서 좋았던 것은 무엇인가요?

A: 신앙적인 부분에서도 참 많이 도움이 되고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여기서 참 많은 일들을 겪었고 (나름의 산전수전) 제 또래의 아이들이 겪어보지 못할 문제들을 어른들 사이에서 겪기도 하고 혼자 겪으며하나님 안에서 그 문제들을 극복해 가는 법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아요. 완전히 안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이제 맛이라도 본거죠! 참 많이 아픈 그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다시 빚어지는 그 과정들을 제 스스로 느낄 때 참 감사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 뻘이신 선생님, 사모님들 사이에서 신앙적 선배로써 많은 부분에 대해서도 듣고 배우고 조언해주셔서 참 좋죠. '선교사의 삶은 이런거구나'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 좋고, 선교사의 자세나 태도에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을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가 돼요. 또 나름의 사회생활도 이곳에서 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발런티어가 저 혼자라 학교에서는 저와 윤 룻 사모님을 제외하고는 다 현지인이거든요. 그 사람들과의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깨지고 나니까 알겠더라구요. 조금은 숙이고 한발짝 물러서는 것들이요. 물론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한번 해 봤으니 나중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여러가지 사정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부탁합니다.

A: 언어나 재정, 안전 등의 많은 문제들로 인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 주변 친구들에게 권했을 때도 항상 그 부분에서 걸리고 주춤하더라구요. 근데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인것 같아요. 한번 선교지를 체험해보고 싶고, 선교사의 삶이 뭔지를 배우고 싶어하는. 그래서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요. 물론 언어나 다른 부분들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만 살아서 영어를 좋아는 하지만 원어민처럼 구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현지어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거든요. 근데 자꾸 부딪히고 써야만 하는 상황들이 주어지다보니 조금은 늘더라구요.

현지어인 우르두의 경우에는 매일 언어선생님과 1시간씩 공부했어요. 그렇게 배우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상대하며 더듬더듬 우르두로 얘기하다보니 우르두는 생각보다 빨리 늘더라구요. 그러니 언어는 와서 해도 되는것 같아요. (물론 영어는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안전!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이 나라가 그리 안전한 나라는 아니지만 제가 있는 도시는 안전합니다. 보통 테러가 일어났다고 뉴스에 나오는 지역은 북쪽 지역인데 저희는 남쪽에 살고 있고, 저희 나라로 치면 군,면 단위의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런 위험은 덜합니다.

또 호스텔과 학교, 선생님들의 집에 모두 만평 넘짓한 커다란 컴파운드 안에 있고 저희도 그 안에서 경찰의 보호 아래 살고 있기 때문에 안전적인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진짜 걱정 하나 둘 하다보면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마음 주신다면 먼저 한번 와보고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해요 ^^ 걱정한다고 못 오는 사람들 보면 너무 안타깝거든요. 또, 기간은 본인에따라 다른데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처음엔 3개월로 시작해서 있어보고 좋으면 저처럼 더 연장해서 있어도 되는 거고요.


Q: 특별히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어릴적부터 선교사가 되고 싶었던 저에게 이곳은 참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아마 제 삶에 있어서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관점이나 생각 등도 많이 바뀌었고 선교사에 대한생각들도 많이 바뀌었거든요.

무엇보다 많은 청년들이 이 곳에 와서 저와 동일하게 이런 것들에 대해 배우고 알아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 알고 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하나님께서 사랑을 하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이 사람들을 사랑해야 할까?' 라는 질문으로 아이들을 처음 대했고 늘 그 사랑의 방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여기서 답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사랑 듬뿍 받고, 눈물로 기도하는 이 복을 누리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여기로 와 함께 그 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Q: 기도제목을 알려주시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A: 남은 한 달의 시간, 하나님 안에서 그리고 이 공동체 안에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이들과의 이별 또한 잘 마무리해서 아이들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한국에서도 끝까지 아이들을 위해 중보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제목

l  창세학교에 새로운 봉사자로 조이 자매가 왔습니다. 잘 적응하며 선교사님을 도와 아이들을 잘 돌보고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l  창세학교에 새로운 선생님이 들어 왔습니다. 열 분을 모시고 더 풍성한 가운데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게 되었는데 오래동안 지속해서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l  새로운 교장 선생님을 모시는 계획 중에 있습니다. 내년부터 3년동안 그리고 또 계속 하실 수 있는 새 교장선생님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l  민요셉, 룻 선교사님 부부의 사역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지치지 않고 건강함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운영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l  3개월, 6개월, 혹은 1년 정도 봉사할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청년 봉사자들의 후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l  학교에 필요한 학습 자재들과 실험 기구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후원교회와 개인 후원자들이 더 많이 생겨나 필요한 물품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l  창세학교에서 배우는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또 주님을 영접하여 차세대 크리스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후원안내


Bank Name: Bank of America

Account Number: 4880 4721 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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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to order: G.I.S.

교육을 통한 이슬람 선교의 문을 연다

보내실 주소:

Genesis International School

915 N. Jupiter Rd.

Garland, TX 75042

Reaching out to Muslims through education

http://www.genesisi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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