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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9 20:14
2018년 10월 28일 넷째 주일 [Forgiveness]
 글쓴이 : 권두현
조회 : 40  
창세기 45:1-15

베드로가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형제가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해줘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합니까" 
예수님은 "일곱번 뿐만 아니라 일곱번을 일흔번까지라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요셉의 이야기는 청년 요셉이야기가 아닙니다. 열 한 형제가 요셉을 시기하고 미워해서 이집트에 팔아 넘긴 후 한 참 후의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에 기근이 들어 먹을 것이 없을 때, 이집트에는 충분한 식량이 있음을 듣고 베냐민을 제외한 형제들이 곡식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것입니다.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으나, 요셉은 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요셉이 처음부터 형들을 보자마자 용서한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갈 때 울지 않을 수가 없었건 입니다. 요셉은 큰 소리로 울었고 바로의 궁중에 까지 들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45장의 요셉은 과거 꿈을 꾸었던 천진난만한 소년이 더 이상 아니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하나님께서 연단시키시고 훈련시키셔서 왜 이집트까지 팔려올 수밖에 없었는지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요셉 자신을 형들에게 소개할 때, 형들의 얼굴을 떠올려 보십시오. 아마 울상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5,7절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들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요셉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주권과 그 주권을 인정한 요셉의 긍휼한 마음은 형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연단을 통해 그리고 형제들을 선용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나눠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은 용서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같은 사람도 구원하시고 용서하셨는데, 그 어떤 누구도 용서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이 고백이 우리 삶에 항상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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